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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처해달라" 자필 탄원서 대법원에 제출 이국종 교수 '이재명 선처해달라' 자필 탄원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3. 10:09

    이번엔 닭년을 병원까지 모셔왔네. 아무리 봐도 사법부는 지들이 만만하고 구워 삶기 좋은 정당이 자한당인가 보다. 사법 카르텔 유지에 유리한 정권이니 계속해서 야금야금 자한당에 힘을 불어넣구 있다. 사법부야 정치질 하지마러.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 오늘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나온 뉴스 무심코 클릭했는데 1위 이낙연 2위 황교안 3위가 8.4% 이재명? 기사를 유심히 보니 리얼미터 조사에, 언론사 요청으로 조국 전 장관은 제외했다고 나오길래 어느 언론사인가 보니 오마이뉴스.. 쫌 냄새가 난다 싶어 오마이뉴스 이재명으로 검색어 넣어보니 특히 최경준이라는 기자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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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한 판단을 내렸을까요 ?? 일단 문제가 되었던 성남시장토론회 대화내용을 볼까요 대화내용중 두번째대답인 ' 저는 그런일 없습니다 ' 바로 이문장이 허위사실을 공표한것이라고 법원은 보았지요 허위사실 인가요?? 여기엔 세가지정도 문제가 있습니다. 1. 이재명지사가 허위사실이라고 인지하지 못한 경우 허위사실이 아니다 . 허위사실유포죄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자가 자신의 발언이 허위사실임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정황을 고려해야하는데요.. 당시 이재명지사의 혐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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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을 '이재명의 엄벌 촉구하는 진정서'로 추천. 2. (인) 부분에 자필서명 또는 도장 날인 3. 일반우편 (X), 등기우편 (O) (한글)_이재명 엄벌촉구 진정서.hwp (JPG)_이재명 엄벌촉구 진정서.jpg > (엑셀)_이재명 엄벌촉구 진정서.xlsx 다운로드가 안되면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으세요 : 젠틀재인 달빠** 레몬테라스 예쁘게*** 문파랑 행복** 문파랑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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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했다. 변호사 176명도 지난 18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대법에 제출했다 임종성·김두관·제윤경·유승희·안민석·박지원·원혜영·전해철 국회의원, 이홍우 정의당 전 경기도지사 후보, 이국종 교수, 이외수 작가, 노혜경 시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송기인·함세웅 신부, 각계각층 시민 등이 이 지사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 지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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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 9월 6일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후 정치·종교·학계·예술가 인사들뿐 아니라 경기도 공무원 노조, 지역 주민 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구명 운동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2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재명 구명 운동’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 노조는 노동운동이나 공무 외 일을 위해 집단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이재명 지사가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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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처럼 사용하는 이해찬 당대표떄문입니다. 국민들은 자한당과 민주당 둘 다 나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감히 이해찬같은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에 비교하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요? 이해찬이 공천권만 가진 것이 아니라 인재영입위원장까지 맡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오는 기사들이 이재명의 남자들이 민주당에서 총선 나온다. 입니다. 지금 민주당. 자한당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자한당 하나 이겨 먹겠다고, 민주당 의석수 늘려서는 열린 우리당 2탄 찍습니다. 지금 현재.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가 사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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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사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탄원 서명자는 서초동 촛불시위 현장 탄원서 6만9521명, 지역별 탄원서 3만8061명, 직능별 탄원서 2만179명, 이메일 등 접수 탄원서 8921명 등 총 13만6682명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날 접수에는 범대위 위원 등 30여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전국 14개 시도지사는 지난 15일 대법원에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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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도지사에 대해 대법관분들이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마지막 관용인 동시에 여러 중증외상환자를 위한 중단 없는 도정을 위한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이 지사와 손잡고 24시간 닥터헬기 도입을 비롯한 중증외상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 교수는 탄원서에서 "선진국형 중증외상 치료 제도 구축이 기존 체계와 이해당사자들의 반발로 방향성을 잃고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할 때, 이 지사가 생명존중을 최우선 정책순위에 올리고 어려운 정책적 결단과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직설적인 업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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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다. . 자한당 쩌리들 줄줄이 빡빡 미는 거는 늘상 병신들이니 둘째고. 사법부가 미쳐 돌아가는 듯. 1. 명바기 자택에서 수감 시켜주질 않나 2. 뭐 안희정이는 알아서 미투 터지니 손쉽게 날렸고 (그냥 불륜사건 같은데..) 3. 법무장관 조국을 죽자살자 쥐잡듯 해대고 4. 그와중에 이재명도 날릴라고 당선무효 선고하질 않나. (대법원 남았지만..) * 이재명은 미리 손 봐두는(잠룡제거)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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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4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탄원서에서 "지난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 지사는 '1위 후보'라는 이유로 타 후보들로부터 검증되지 않은 의혹과 각종 네거티브 공세를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기도지사 후보토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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