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용기 QCY-T3 가성비 이어폰 간단 사용후기 QCY-T3 짧은 사용기.
이전에 사용하던 수디오 톨브 이어폰 충전 케이스를 잃어버려서 대체품을 찾던중 구매 했습니다. 이어폰 가격은 30000원 무선 이어폰치고 가격이 참 저렴하게 느껴지고 수디오는 충전용 케이스만 따로 판매를 안하더군요. 이어폰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블루투스 5.0 - 사용거리 10m - 음악재생시간 최대 6시간(대기 150시간) - IPX5 방수 - 배터리 : 이어폰 하나 60mAh, 케이스 600mAh (케이스로 5번 충전 가능) - 무게 이어폰 1개 4.6g, 케이스 포함 44g
중국판 QCY-T3 무선 이어폰을 받았습니다. 노이즈 차단 기술이 DSP로 명시된 걸로 보아 리얼텍 칩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사용기와 짧은 시간에 느낀 장단점을 써보겠습니다. 책상에서 대륙의 향취를 맡으신다면 정확하신 것이에요. 택배가 징동이라 그런지 엄청 빨랐습니다. 설명서 메뉴는 중국어/영어로 지원됩니다. 조금 더 매트한 이어폰 질감을 기대했는데, 빤짝입니다. 빤짝이는 정도가 닌텐도 DS
가도 엄청 끊기네요... 6. 왜이래#5 : 터치콘트롤이 엄하게 눌려서 재생/정지가 지 맘대로 -_-;;; ---- 그러다가 방금 달리기에 끼고 다녀와 보니 ---- 7. 좋네#1 : 우려와 달리 달려도 귀에서 안 빠지네요 (자전거 탈 땐 진짜 빠지면 큰일인데...) 8. 좋네#2 : 볼륨 콘트롤이 가능한 건 가끔 쓸만하겠네요. 암튼 초반 30분은 '내일이라도 내다팔고 T1을 다시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더 써보자 ㅎ'입니다. ** 거울 보니, 길게 뻗은 꼬리 부분이 참 바보같이 보이는군요 -_- (에어팟은 누가봐도 바보같지만,
샀습니다. 한국 돈으로 약 36000 정도인데, 쿠폰 먹이면 더 싸게 구매 가능해요. 조금 있으면 더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십만원 넘게 주고 산 백비트핏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Q. 케이스 없이 이어폰 유닛만 전원 on/off 가능한가요? A. 버튼을 길게 8초 터치하고 있으면 끄기가 가능합니다. 양쪽 버튼을 길게 20초 터치하고 케이스에 넣으면 공장초기화입니다. 이거 헷갈려서 20분을 헤맸습니다 ㅠㅠ QCY-T3 개봉기 및 간단 사용기 안녕하세요.
사용기: 받은 후 약 한 시간 정도 사용했습니다. 사용설명서를 보고 제품을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네요.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QCY-T3L QCY-T3R 이렇게 두 개로 나누어서 한 쪽만 사용 가능해요. 둘 다 킨 다음에 가까이 붙이면 자동으로 페어링됩니다. 조작은... 버튼식이 아니라 터치식인데 조금 익숙하지 않네요. 자꾸 오른쪽을 실수로 끄게됩니다... 이게 양쪽 페어링된 상태에서 한 쪽이 꺼지면 다 꺼쪄서 다시 키고 써야합니다. 음질과 음량은 제 귀에는 만족입니다. 특히 최대 음량은 매우 크네요. 살짝 베이스가 약한 느낌이긴 합니다. 김장훈 노래 듣는데
볼륩 UP, 아래로 밀면 볼륨 DOWN 3초 동안 터치 : 이어폰 OFF 장점 착용감도 나쁘지 않은데 귀에 착 하고 붙는 맛은 없습니다. 3만원대 무선 이어폰이긴 하지만 조작 편의성이나 소리 모두 괜찮습니다. 소리에 대한 느낌은 뭐 주관적일 수 있는데 주로 듣는 음악은 가요, 팝,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 가끔 라디오 입니다. 중고저음 모두 무난하게 플랫한 느낌으로 들립니다. 통화품질도
괜찮습니다. 이전모델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이전에 사용한 수디오 톨브 제품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수디오 이어폰의 가격이 10만원 초반대인데 1/4 가격으로 비슷한 통화품질에 음질이며 착용감은 좀 떨어집니다. 단점 외부소음 유입이 이전에 사용했던 이어폰보다 더 많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통화음이나 음악 소리가 좀 안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에 제대로 안붙었나 해서 이어팁 바꿔도 비슷하네요. 터치 방식인데 가끔 딜레이가 있으며 손가락에 물이나 뭔가 묻었을 경우 터치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L, R 표기가 제대로 안보이는것도 흠이라고
가격대고, 좀 비싼 제품들도 바깥에서 쓰면 소음이 크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설명서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로 통화품질이 깨끗합니다]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아마 가장 이상적인 사용 방법은 좌측 이어폰으로 통화하고 우측은 빼서 마이크로 쓰는 것이.... 이후 야외에서 통화하고 후기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Q.통풍 어떤가요? A. 확실히 커널형보다는 좋습니다. 오픈형 커널형 반반 섞은 기분이에요. Q. T1에서 넘어갈 가치가 있을까요? A.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합니다. 하지만, 커널형을 써본 저로서는
나빠지면 안되요...ㅠ) T3가 나온단 소릴 듣고, 잘 쓰던 T1을 부인께 조공으로 바치고 낼름 주문을 해서 오늘 드디어 왔네요. 1. 첫인상 : 와... QCY 성공했네... 박스가 이렇게 폼나게 바뀌다니 2. 왜이래#1 : T1은 대충 놔도 자석으로 찰싹! 하고 집어넣는 기분이 참 좋았는데, T3는 (오른쪽만 그러네요) 대충 얹어지고, 꾸욱 눌러야
안 보이니까 모자이크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전기식 버스라고 하더라고 꽤 시끄럽고 소음 차단이 잘 안되는 버스입니다. 원래 쓰던 뉴 백비트핏은 십만원 이상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볼륨을 최대로 해도 소리가 잘 안들렸는데, T3은 65% 정도만 해도 차음성 때문인지 잘 들리네요. 무게도 가벼워서 가는 길에 아주 만족했습니다. 헬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