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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문화 개혁' 고 김홍영 검사 사망 후 수원지검에서 벌어진 일 들
    카테고리 없음 2019. 11. 5. 09:40

    39428 89 385 3 도로위에 쏟아진 수백 병의 빈 소주병.gif 42195 78 188 4 그분의 그 아내.트윗 41812 69 466 5 위수지역 상인들의 위엄 jpg 40741 64 370 6 오뚜기가 갓뚜기인 이유.jpg 35968 73



    훌쩍 넘었습니다만, 유족인 아버님, 어머님은 물론, 동료들에게도 여전히 그 이름은 너무도 아리고 서러운 이름이지요. 방송사들의 요청을 여러 차례 거절하셨던 부모님이 김검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힘겹게 김검사의 사연을 사람들 앞에 꺼내놓기로



    연세대 졸업생 정체가 궁금! 18508 31 61 38 토트넘 직관 중입니다 10939 49 63 39 한겨레) 윤석열 - 나경원 절친 !!? 10997 47 17 40 아이폰11 고퀄 사진들.jpg 7673 55 1 41 검찰 '피의사실 공표 안 해' 근황





    합니다. 제 추측컨데 아마 내가 도대체 조폭에 들어갔는지 아니면 검사에 들어갔는지 김홍영 검사 스스로도 헷갈려했었나 봅니다. 아무래도요. 이런 김홍영 검사 자살을 보면 볼수록 검찰은 해체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괜히 임은정 검사가 검찰해체해도 할말 없다고 한게 아니라고요. 물론 당연히 검찰 해체하고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법무행정의 책임자로서 고 김홍영 검사와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고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자 왔다"고 밝혔다. #조국힘내세요 #조국지킵시다 #논두렁시계2탄 #척결합시다 조국 장관이 취임하고서 김홍영 검사 묘소를 참배하자 중앙일보는, 전 검사장의 의견이라며 요런 기사를 씁니다.



    부산 기장군 부산추모공원에 안장된 고 김홍영 전 검사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김 전 검사는 서울남부지검 형사부에 근무하던 2016년 5월 업무 스트레스와 직무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서른셋의 나이에 목숨을 끊었다. 집단 따돌림에 괴로워하다 생을 마감한 젊은 검사... 추석에 잊지 않고 그의 묘소를 찾은





    심심한데 질문 받아볼래영 1390 44 0 86 나베 아들 논문관련 글이 있네요. 9035 25 158 87 “한국인 인색하고 돈 안돼…여행불매, 길게 보면 일본에 이득” 9903 22 36 88 현직 빠리 북역입니다.





    갑~) 2804 56 3 54 미국의 어떤 마약왕.jpg 14778 26 29 55 여러분 곽상도 의원을 쫒아내야 합니다. 청원 동의해주세요 10512 36 122 56 ios또한 램이 많아야 합니다 1931 57 0 57 고 김홍영 검사 묘소를



    36 0 63 조국집에서 조국을 마주친게.기사인가요? 14746 22 147 64 진짜 클리앙 정모.jpg 10176 33 16 65 시국이 홍대를 망치네요... 5959 43 0 66 고 김홍영 검사 사망 후 수원지검에서 벌어진





    영어 자문료는 역시나 조국장관 측이 '진실' 26187 21 241 34 서울대생들을 욕하는 글에 안타까워, 말씀 드려봅니다. 6018 67 15 35 명절만 되면 회자되는 명언.jpg 20547 28 86 36 펌) 자한당 지지자로써, 참다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22344 22 207 37 조국 규탄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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