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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엔딩이니 제발 뻘하게 용식이가 도어락 바꿀때 우리필구생각했다 나만 도어락 본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1. 03:04

    밤에 보이는 데크쪽 풍경이구요. 남동쪽에서 바라본 저희집입니다. 거실쪽에 깊은 처마와 커다란 커튼월 창호가 있습니다. 옥상은 좌측 경사 부분엔 태양광을 설치한 상태이고 커다란 실외기 2개가 보이는데 그늘을 좀 만들어줘야 되나 고민중이에요. 이제 외부는 이쯤 하고 내부로 들어가보겠습니다. 1층의 대략적인 평면도 입니다. 위쪽이 북쪽입니다.





    역시 주문제작한 주소판이 보이고(일반 파란색 건물번호판 외에 자체제작 주소판을 신청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전기 계량기와 태양광발전 인버터를가려주는 자작나무 3그루가 있습니다. 실제 보면 예쁜데 ㅠ 이렇게 보니 좀 지저분해보입니다. 잔디도 밀어야 하는데 ㅠㅠ (건물번호판 디자인 변경 : ) 현관문 좌측으로는





    저희 집은 거의 지문으로만 열고 닫습니다. 지문은 100개까지 등록 가능한데 주로 쓰는 손가락 외에 왼손 등 다양한 손가락을 등록해두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예전 모델들은 지문 인식하는 부분에 캡이 있어서 열어야 해서 불편했다는데 얘는 그냥 노출형이라 현관문 앞에 서서 지문 쓱 갖다대면 됩니다. 비밀번호는 기존에 많이들 쓰는



    추천 좀 해줘 ㅠㅠ 도어락 설치 쉽나요 마약기각표창장기소 일부 스마트도어락 취약점.jpg 월세 보증금 잘 아시는분 의견 쫌 부탁드립니다. 아래 도어락 긁힘현상 관련 메뉴얼 뻘하게 용식이가 도어락 바꿀때 우리필구생각했다 뻘하게 용식이가



    해달라고 그러고 있고요ㅋㅋㅋ 그때 갑자기 초소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죠. 근데 툭 끊깁니다. 그래서 후번 근무자 애들인가? 하고 말았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받았는데 수화기 들리는 소리가 '이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소리 있잖아요. 이게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뭐야 하고 끊었는데



    상태가 아닌 그 시공사가 정말 우리 설계사무소의 설계를 잘이해해주고 잘 시행해줘서 맘에 들어서 같이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겠죠. 세번쨰는 건축사무소와 시공자가 아무 관계 없는 케이스인데요. 내가 직접 시공사를 알아봐서 구하는 경우와, 건너건너 삼촌의 친구 등등으로 지인에게 소개받아 선택하는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잘 하면 좋지만 잘못하면 최악의 선택이



    스타일러가 있어 거울을 안달아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 스타일러는 공사 시작부터 모델을 정해놓고 정확히 공간에 맞춰 가구 공사를 진행해서 붙박이 형태로 설치했습니다. 좌측에는 서랍장이 많고 우측은 전부 옷걸이 형태입니다. 안방 모습입니다. 특이하게





    얼굴은 새하얗고 어두운 한밤이지만 플레쉬를 비췬것처럼 푸르스름한 조명을 비춘듯 얼굴만 환했습니다. 처음엔 저게 사람인지 귀신인지 상황판단이 안들고 몇초후 이곳엔 일반사람통제구역인 군부대라는사실을 인식하고 내앞에 있는 저 존재가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땅을 보며 투덕투닥





    순실 SDS제품이네요. (우편함 고를때 고민 : CLIEN 일본산 주의!) 현관문 우측으로는 집 북쪽 벽인데 저 멀리 가스통이 보입니다. 저희집은 도시가스가 안들어와 LPG가스를 씁니다. 용량이 낮아지면 알아서 와서 충전을 하고 가며 매달 사용한 양만큼 요금을 내면 됩니다.



    심지어 LED 색깔과 전구의 예열시간등 많은 세부 값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조절하는 방법은 소자를 Double-Click 하시거나 소자를 선택한 상태에서 정보 창을 눌러주셔도 됩니다. 빤짝빤짝한 전구를 위해 건전지를 교류로 바꾸고, 주파수는 올리고 저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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