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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이 누구의 능이게요?.jpg 선정릉에 다녀왔어요.^^ 동네 한 바퀴, 정릉편 만둣집카테고리 없음 2019. 11. 17. 06:38
위해 모둠전을 포기하는 것을 말도 안 되는 것이라 일침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게다가 투머치한 단품 메뉴들이 모둠전보다 더 편할지 시뮬레이션을 시작했다. 느낌적으론 단품이 빠를 것 같지만 과연 실전도 그럴지 시간을 체크했다. 단일 메뉴가 나오는데 30분이나 걸렸다. 오히려 미리 준비가 불가능한 단품이
반지스 도착해서 편의점 앞에서 턴하믄서 클릿을 빼는데 한발만 빠져서 클빠링을 ㅋㅋㅋ 다행히 어제 제 글에 넘어질때 유의점을 알려주셔서 안아프게 넘어졌어요 ㄱㅅㄱㅅ 깍꿍님? 저한테 말걸어서 넘어진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만 미안해하셔도 되요 반지스 도착했는데 안녕하세요를
아닌가요? 이렇게 멋지고 좋은 곳인데!!! 천원이라니!!! 입장하자마자! 너무 멋있어서... 아무런 생각 안 하고 그냥 걸었어요. 소나무들이 능을 지켜주고있구나... 싶기도하고. 삐뚤삐뚤 서있는 소나무가 멋있어보였어요. 선정릉은 멋있고, 능이 있는 우아한 공원같았어요. 멋져요. 단풍도 보고, 가을하늘도 보고, 안내판도 읽고.
가서 파티에 빠져 있었습니다.” - 파국(破局)이 너무 쉽게 다가왔습니다. 군 지휘부에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육본 총참모장에 오른 채병덕 소장(병기 장교 출신)은 전선 경험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6월 10일에 교체된 사단장들은 현장에도
선릉쪽 넘어갔다가 한잔하고 형이 좋은데 데려간다길래 bar가는 줄 알았더니 안마...;;; 속으론 좋지만 마지못해가는 시늉하고 들갔더니 사우나에 짱깨돼지 3마리가 지들끼리 쏼라쏼라...짜증이 훅 올라서 직원분께 물어보니 단체도 간간히 오고 적잖이 온다네요... 형 그냥 bar가자 하고 그냥 나옴.. 좀 아깐 배고파서 밥시켰는데
화물차도 1차선 탈수 있는거 아닌가요? 잘못 알고 있엇나요??... 마음은 여의도에 있는데... 부모님 생신이라 가족모임으로 참석 못했네요. 두분 정릉에 모셔다 드리고 다시 사당으로 내려왔습니다. 회비만 인증합니다. 사실... 아버님과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것이
상황이 긴박해 보여서 북한반 책임장교인 내가 퇴근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당직인 남한반 이영근 중위를 쉬게 하고 대신 당직 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24일 육본 정보국 당직근무자로서 전쟁의 발발 과정을
찬스를 썻습니다. 아빠 등산복 상의 빌려입기ㅋㅋ 자전거 전용 긴팔져지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모라서 따뜻했고 기모 워머를 신고 그 위에 칠부 타이즈를 입으니까 굿굿 !! 거기에 바막이 방풍이 잘되서 좋았습니다 패션따위 뭐..신경안쓴다 라는 생각으로 근데 정말 잘한
좋을까”라고 감탄했다. 이어 필동 함박 3인방이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3인방의 달라진 모습에 “살쪘다. 확실히 잘되면 살찐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그런 겁니까?”라고 응수하며 웃었다. 뒤이어 필동 함박 3인방은 사장 모자에게 안 들리게끔 속삭이며 말했고, 백종원은 “내가 볼 때 벤치마킹 많이 다닌 사람들이다. 직업병이다. 몸에
주인분이 연극? 을 하셨다는 자료화면 나올때 나온 bgm인데 음 ~~ 악 소리에 ~~ 이런 가사가 있어요 알았던 노래같은데 무슨 노래였는지 모르겠네요ㅠㅠ 강북방향 정릉터널전후로 1차로 화물차 승합차 기타등등 다잡네유 개꿀 [6·25 61주년 기획] 1950.6.25~28 가장 길고 처절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