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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랑 Trang 여행 [1편] 2월 태국 현지인 친구 동행 끄라비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2. 12:18

    큰 나무가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고 바닷 바람때문에 시원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대 자연속 천연 캠핑장이었습니다. 여섯째날 하루 더 푹 쉬고 야시장, 쇼핑몰등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현지인 친구의 도움으로 이렇게 알차게 다녀오긴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 제가 이번 여행에서 찍어온 영상은 모두 3편 입니다. [4K] 2월의 끄라비타운 a second visit Krabi [4K] 태국여행: 에메랄드풀 Emerald Pool, 뜨랑 Trang, 송클라 Songkhla [4K] 태국여행 : 뜨랑 TRANG Trip, 야오비치 Yao Beach, 현지인도 모르는 야오비치 >>



    먼지 몰랐네요. 뜨랑에서 한시간 반을 달렸습니다. 구글맵을 보니 이러다 말레이시아 가게 생겼더군요. 중간에 잠깐 쉬러 커피샵에 들렸습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커피라며 블루마운틴을 주문하길래 저도 같은걸로 했네요. 아이스 블루마운틴 60밧 (2,200원) 이네요. 컵도 완전 큽니다. 한적한 도로변 옆에 있는 작은 커피샵 입니다. 옆 테이블에서는





    (자연풀장) • CINTA Garden (야시장) • เค้กท่าปาบ (뜨랑에서 유명한 빵집) • บ้านนายชิ้ว (ครัวเบตง) (뜨랑에서 핫야이 가는길에 있던 레스토랑)





    합니다. 노후된 차량이나 느린차들 또는 오토바이가 많이 있기 때문에 추월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양보해주는 법칙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게 있었습니다. 이런것도 여행하면서 알아가고 배워가는 재미인것 같습니다. 아마 여기까지는 한국 여행객들이



    유명한 행사라고 하더군요. 어두워지면 찾는 그곳! 뜨랑 (TRANG) 의 야시장 Cinta ( )에 왔습니다. 이곳은 야시장답지 않게 좀 젋은 감성, 또는 디자이너 들이 핫 하게 꾸며놓은곳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고 하네요. 리뉴얼 됐나봐요. 여기선 립과 파란발 새우를 먹었네요. 넷째날 이





    뜨랑 Trang 여행 1월 구정연휴껴서 1주일 정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1.미국 서부 로드트립 (샌프란치스코-LA) 2. 프라하 3. 태국 끄라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결혼기념일(4월)을 기준으로 1년에 한번씩은 여행을 가는데요.일단 저희가 다녀왓던곳은 (세부



    오던길로 직진을 했네요. 지도 보면 한시간 정도만 더 달리면 말레이시아 갈수 있을것 같아서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 차로 왔으면 가도 되는데 랜터카라서 통과를 못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태국의 남부 끝단은 위험한 지역으로 알고있는데 위험한 지역 맞답니다. 실제로 하루에 한명씩은 꼭 죽어나가고 총소리도 쉽게 들을수





    자매가 엄청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곳은 숙박도 하고 레스토랑도 운영 하는곳이네요. 스테이크집이니 스테이크 한번 먹어볼 생각이었으나 결국 먹을 기회는 없었네요. 너무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이 안되서 짐만 킵 해 놓고 근처 Tesco Lotus ( ) 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저번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 돈 주고 택시타는건 용납이 안되었었네요. 그래서 버스도 있길래 버스타고( ฿100) 크라비 타운으로 갔습니다. 20~30분만에 도착했고 어플로 주변 호텔을 돌려서 예약합니다. 첫번째 숙소는 SASI Hotel ( )입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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