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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돼도 계속 단식' 지소미아 연장했네 지소미아는 연장전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5. 03:27

    지소미아도 종료하려고 하잖아 .. 한국: 지소미아 종료 안하면 수출규제 풀고 화이트리스트 제외도 풀거야? 일본: 너흴 어떻게 믿어.. 한국: 우리도 너네 못믿어 일본: 그럼 조금만 시간좀 줘봐 한국: 일단 지소미아 종료 연장시켜줄테니까 만나서 쇼부보자 일본: 그래.. 대충읽어보니 이런내용인것같은데 맞나용? 앞에서 한다 해놓고 뒤에서 안하는 왜구 오랑캐들이잖아요? 문통께서 옥수수



    쥐어준 격이 되었네요. 한국은 어차피 할 지소미아로 일본 외교카드 하나 날리고 앞으로도 써먹을 카드 한장으로 만들었구요. 일본이 저렇게 손발들 줄 몰랐는데 아마 미국 입김이 일본으로 들어간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일본이 저렇게 얻는거 없이 물러날리가 없을테죠. 그정도로 미국 심기를 건들진 않겠지만 한국정부가 좀 더 당돌 하다면 미국 때문에 해주는 척





    일본이 수출규제 푼다는 조건 하에 우리도 지소미아 연장시켜주겠다는 것. 우리가 아슬아슬하게 딜 걸고 종료 몇 시간전에 급하게 딜 받아주는 형태임 향후 협상에 따라서 언제든지 바로 종료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임. 협상의 주도권은



    지지여론을 뒷배로 정부가 결기를 가지고 미국의 압박을 견뎌내길 기대했으나 결국은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지소미아는 애초에 탄생하지 말았어야 할 협정이다. 지소미아는 북핵 대응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라 한국을 일본의 하위 파트너로 편입시키기 위한 중국 견제용 협정이다. 또한 정부가 부인해왔던





    부담이 컸었죠. 미국은 위신도 세웠고, 그래서 일본에게 아주 강력한 청구서를 내밀 것입니다. 일본에게 뭘 요구할지 기대가 됩니다. 둘째는 지소미아의 연장은 일본의 태도에 달렸다고 공을 일본측에 넘긴 것이죠. 우리가 하겠다 안하겠다가 아니라 일본 너희가





    2차장 말이 맞다면.. 미국이 일본에 보내는 청구서는 무엇일까? 아주 궁금합니다.... "김현종2차장 말을 듣고..... 일본에 일방적 수출규제로 김차장 7월중순에 미국 방문 언론이나 본인도 아 이번에 수출규제건으로 미국에 중재 좀해주세요 형님...이러는줄 알았다. 모든 언론이 그렇게 생각했구요 그런데 김차장이 귀국후 중재요청하러 간게 아니다 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무관 시절이던 1998~1999년 공연법 전부개정안을 제가 만들었어요.” 여기서 또 ‘자랑질’이 시작됐다. “그때 김대중(金大中) 정부가 들어서면서 규제개혁이 화두(話頭)였어요. 각 과(課)별로 규제개혁안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때만 해도 공연법에





    '조건부 연장' 결론 낸 듯…오후 6시 발표 지소미아 폐기 연기된게 다행이고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근본적인 의문이 남는다 정말 미국한테 개처맞을걸 모르고 일을 벌였을까? 그 분을 따르겠습니다. 지소미아 연장 아닙니다 이낙연 총리가 건낸 문대통령의 대화제의를 아베가





    판단인겁니다. 우리나라 안보에 해를 끼치는 방향이에요. 이것들이 문통 성격을 모르네요 ㅋㅋ 우리는 일단은 종료 유예 그러나 언제든 종료가능 WTO제소는 일단 안함 일본은 수출규제 재검토 즉, 12월31일까지 수출규제 풀면 지소미아 자동 연장 안풀면



    우리는 3년 전 겨울에 당신이 한 일을 잊지 않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의 사죄와 사퇴를 주장했다. 한 발 더 나아가 대통령의 석고대죄와 책임자 문책이란 막말까지 했다. 정치적 레토릭 수준을 넘어선 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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