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조국펀드' 핵폭탄 터졌다! 윤총경 뇌물 포착! 靑,경찰 발칵! 조국개혁검찰수호-윤총경 구속영장 발부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4. 17:25



    https://file1.bobaedream.co.kr/politic/2019/10/01/00/iqze1569856000.jpg

    모르겠지만 헤드가 저격당한 이상 기소는 어려워진 것 같다 + 댓글에 5촌 관련해서도 뭐 안나와서 그런거 아니냐는데, 그것도 맞음, 털어서 하나는 나올 줄 알았는데, 엮을 구실이 부족해지고도 했고 현재 검찰 스캔들 보도 되는거랑 같이 시너지 극대화중임 + 읽는게 귀찮는 부규게들을 위해 요약하면 1. 이긴건 아님, 사법개혁이 안됐으니 2. 조국은 지킨거 맞음, 조국은 이제 못날림 3. 믿거나말거나하셈, 난 받은 정보만 허락하에 풀뿐임, 나도 익명성에 기대서 하는 한명의 유저일뿐임 +이 뒤에 뭐가 있는진 나도 모름 이제 ㅠㅠㅠ 예측도 못함, 나



    있었다. 또 얼마 되지 않아 언론들이 녹취록 전문을 입수해서 발표하고 있다. 누가 유출했는지 몰겠다..그리고 검찰이 당황했는지 조사하다 그냥 가라고했다.뭔가 검찰이 수 쓰다 당황하고 이판 사판으로 시정잡배 짓을 버리는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언론플레이(이라고 하지만 사실이죠^^)를 살짝 보여줬죠... 검찰이 윤총경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처도





    치는지 이해하시나요? 펀드 사건이 커지는거보다 언능 묻어버리는게 나으니까.. 조국 사모펀드도 몰랐으면 신라젠이랑 비슷했을수도.. 총선 자금 모으는 용도로 쓰였을수 있다고 보는게 검찰에서 보는 입장인것 같네요.. 뭐, 거기까지는 알수있는게 아니니까.. 어쨌든, 조국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게다가 그사람때문에 윤석렬을 날리면 삼성수사는 어림도 없어질테고.. 기사 댓글들 조국 엮으려고 하는데 윤총경이 안 따라주나봐? 그나저나 윤석열은 얼른 퇴사해라. 그리고 윤석열 사단도 해체하고. 지금 윤모 총경을 협박 회유하고 있을 것이다. 조국 장관의



    따로 썼습니다 CLIEN 링크를 걸면 점수가 올라간다 하여 추세를 알기위해 정리만 합니다. 유튜브 앱에 들어 가서셔 인기탭에 있는 영상을 신고하시면 됩니다. 로 가셔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웹) 10/14 오늘의 집중채널 ( 매일 12 시에 업데이트 ) (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 주제별 색상 조갑제 문재인대통령님 공병호 조국장관님 김치와사비 조국장관님가족 오늘의인기영상 ( 유튜브 인기탭에 들어가셔서 내려가며 신고하시면 됩니다 ) 1 신의한수 - 윤석열 , 문재인





    못차리고 불나방 마냥 달려들다가 큰 코 다친다. 정신차리고 상황 파악좀 해라. 계속 까불면 니들 하는 방식 그대로 돌려 줄 수 있다란 시그널입니다. 조국 장관은 민정수석이었습니다. 윤석열에 대한 검증을 한 사람이란거죠..첨 윤석열을 임명했을때 외부 평가는 윤석열은 양날의 검 일수도 있으니 언제든 정권에 치명타를 남길수 있다고 우려했죠..한낱 외부평가도 그려 했을지언데..이제껏 수사 관행 및 스타일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수 있는 민정수석실에서 이런 우려가 있는데 아무 대비책 없이 임명 했을까..? 거기다 문프는 대통령입니다. 막강한 정보를





    MB구속은? 삼성수사 누가 했죠? 윤석렬과 그 수사팀이 했죠? 그동안 조국이 한 일들은 검증 제대로 못해서 장관후보들 날아가고, 그 책임을 다 문재인한테 넘겼죠? 취임하자마자 한 일이 사모펀드? 공직자는 임명되기전부터 주변정리가 필수인데, 운영자들이 뭘할지도 모르는 사모펀드를 왜합니까? 결과적으로 정모씨가 조국을 뒷배로 더 큰





    봐준 윤총경이라던가 다른 민주당 인사도 같이 물려있어요... 지금 가족사기단에 대해서 모두 코링크는 누구껍니까? 라고 외칠시간이고.. 모든 혐의는 윤총장이 공정하게 엄격하게 처리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재인, 이낙연, 박원순이 마치 역린을 건들었다는 둣이 일제히 검찰 비판하며 발언함. 그동안 한마디도 없던 인간들이 적폐 수사에 오히려 조용히 하거나 아니면 적폐는





    고고 tv(3 만명 )->(4 만명 ) ( 많이 늘어남 ) D-197 여국성 tv(3 만명) D-198 손새키 (4 만) D-199 고릴라상념 (2 만명 ) D-200 Me 소녀가면 (2 만 ) D-201 작스튜브(1만명) D-202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12 만명 ) D-203 강요식 tv(2 만명 )-> 3 만명 D-204 이재오의 와이러니 (2 만 ) D-205 Ib tube(8천명)->9천명 D-206 목격자 k(4 만 ) D-207 BangmeTV(4만)->5만 D-208 일요서울 tv(13 만명 )->14 만명 D-209 tv



    되고 무리수가 생깁니다. (표창장 위조, 익성) 결국 국민들이 빡치기 시작하면서 촛불이 불붙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표창장 위조를 주장했던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학력 위조가 밝혀집니다. 자한당 주요 멤버들 자녀 의혹들이 하나씩 들어나게 됩니다. 점점 그들에게 패착이 다가 오는 와중에, 알릴레오를 통해 언론과 검찰의 유착관계 까지 폭로 됩니다. (잠시 녹취록을 가지고 주도권 싸움이 있었으나, 알릴레오가 신속하게 대처를 합니다. ) 이제 할 수 있는건... 언론, 자한당은 서로 나만이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윤총경을 희생물로





    조국 장관을 내치려고 서로 모의했고, 그렇게 예전에 짜 놓은 판데로 지금까지 한 목소리를 냈었지만.. 워낙 흠결이 없고 강건한 분이라 전혀 씨알이 먹히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명 하시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한당 자녀들이 극적으로 도움을 주면서.(뭐 도움이 아니라 깽판이죠 ㅋㅋ)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합니다. ㅋㅋ 어렵게 판은 짜 놨지만 상황은 점점 불리하게 작용하게 되면서.. 그들은 계획에 없던 내용들이 들어가게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