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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아들 논문쓴적 없다더니 이젠 아들 혼자 다썼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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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래 : 전쟁과도 같다. 번거로울 뿐이라면서요. ▶ 이화진 : 아니, 데스킹 과정에서 너무 엄밀하게... ▷ 김경래 : 데스킹 과정? ▶ 이화진 : 엄밀하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 김경래 : 이게 잘못되면 손해배상도 크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좀 엄밀하게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 이화진 : 네. ▷ 김경래 : 알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이 관련된 취재는. 그렇죠? ▶ 이화진 : 그렇습니다. ▷ 김경래 : 알겠습니다. 좀 마무리가





    경원아줌마 출산의혹과 관련 익성펀드이명박 (사설) 나경원 자녀 보도는 거의 않는 언론들! 검찰방송KBS 나씨원정출산 (속보) 민주당 '나경원, 세계 4대 통신사 AFP도 고발하라' 나경원은 진짜 베스트입니다 여러분!!! 나경원압수수색 라치몬트산후조리원 나의원 삭발하면 진짜 급박한 상황온겁니다. 심재철등 삭발예정 스트레이트 같은 프로그램에서 나경원 아들 국적, 논문 다룰 수



    거기 출산기록 한 장이면 이 문제는 깨끗이 클리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없죠? 혹시 귀하신 몸이라 집에서 황녀 출산 했나요? 설마 그러신 건 아니죠? 나경원 여사님, 혹시 미국 리치몬드에 있는 산후조리원 소문 들어보셨어요? LA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부촌 말이예요. 원정출산 온 한국 황녀들이 몸 풀던 곳이예요. 나중에 개창피 당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일단 요기까지만 해 둘 게요. 이런 건 두고 두고 우려 먹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여사님께선 이번에 '월간조선'을 통해 또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이걸 해명한다고 밝히면 또



    것도 문제가 되었지만 나경원 의원의 말처럼 이는 사학의 현실이고, 그 자체로 처벌 조항도 없다.) 어쨌든 나경원 의원 역시 사학과 관련된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자유한국당은 답해야 한다. 조국 집안에 들이댄 그 사학비리 의혹, 가족사기단 어쩌고 하는 비난을 자신들에게 들이대면 어떨까? 장제원, 김무성, (홍문종), 나경원 의원 등이 조국 집안의 사학비리 어쩌고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느냐, 사학비리 의혹을 이유로 조국에게 물러나라고 하면 그들 자신은 왜



    부정을 대하는 예일대학의 태도가 얼마나 엄격한지 잘 아시죠? 학교에 민원이 빗발치니 묵과하기 힘들 거예요. 오리발 내밀기엔 증거가 너무나 뚜렸하단 말이예요. 거기 계신 교포들께서 여기저기 다 제보를 하고 있다고 해요. 폭스TV엔 이미 접수가 됐고, CNN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다네요. 이걸 어째요! 거긴 조중동도 없고 쉴드 쳐 줄 기레기들이 없어서 말이예요. 판사가 검사에게 전화를 걸어 청부수사를 하다간 당장 쇠고랑을 차는 나라란 말이예요. 물론



    의학한림원 부회장, 한희철 의학한림원 홍보위원장 저분들이 학계에 있으면서 저술한 논문 미세 검증하면, 정말로 살아남을 자신이 있는걸까요? 학계에 있다면 기본적인 연구실을 운용함에 있어서도 피치 못하는 불법 행위가 광범위하게 일어나는데요. 제가 예전부터 조국 딸 논문은 사건초기부터 본인이 단기간에 썼다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긴 했지만, 한장반짜리 초고도 나왔고, 당시 노력을 생각하면, 1저자 자격이 없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데, 이걸 무슨 황우석급 운운하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네요..



    논문1저자에.등재되냐고 ㅎㅎ 그것도 나경원이 부탁으로 올려줬다는 교수말 ㅋ 그럼 조국은 아무관련없이.등재되어서 118만건이면 나경원은 이거 청탁아님 ㅋㅋ 200만건 기사 가즈아 화력지원 갑시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특혜와 딸의 부정입학 의혹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관련 의혹에 대한 공개 논의를 하자고 나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에 제안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오늘(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이러려고 인사청문회를 하는 건가? 이런 청문회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한숨이 나온다. 지금 우리는 누가 누가 완벽한 인간인가, 누가 누가 예수님, 공자님에 가까운 인간인가를 판정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가 규정한 평등(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을 다시 생각해보자. 조국에게 안 되는 일이면 모든 국민들에게 안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37조 2항(과잉금지의 원칙(過剩禁止의 原則)





    말하기에는 좀 민망해 보인다. 정작 자신이 논문 부정, 즉, 논문 표절의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전희경 의원은 논문, 그것도 그냥 논문이 아니라 학위 논문을 복사기 수준으로 표절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화여대 석사학위 논문이 79% 수준으로, 결론 부분에서는 거의 통째로 다른 논문을 복사한 수준의 표절이 문제가 되었고 이화여대는 연구 부정행위를 인정했다. [관련기사] 전희경 논문표절 인정, 의원직 사퇴는? 논문 부정 의원이 국회 교육상임위원으로 활약 전희경 의원은 이화여대에 학위 반납 의사를 밝혔고 결국 전희경 의원의





    구제불능이예요. 그래서 존칭도 거둘려고 해요. 거짓말을 하는 건 조국 장관님이 아니라 여사님이세요. 밥 먹고 똥 싸듯이 편안하게 새빨간 거짓말만 하는 이 개?b냔아!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암튼 개미지옥에 온 걸 환영해요. 참 희한하쥬 진짜 희한합니다 장제원 아들 음주교통사고에 나경원 아들 황제논문청탁에 황교안은 뭐 아들 부인까지 갈 것도 없이 본인만으로도 무궁무진한데 참 희한합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쟤네들이 어떤 애들인지 알 리가 있냔 검찰 특수부 1,2,3,4 부는 법무부장관 끌어내리겠다고 가족 친인척 수사에 올인. 그사이 삼성바이로로직스는 주가 300,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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