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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율은 별 의미 없습니다 이번주에 지지율 그랜드크로스 하겠네요.. 아베 내각 지지율 '추락'...日농림상 "신이 나쁘다" 발언 파문 지지율 급락하자… 靑,
    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3:03

    수준 참패가 불 보듯 하다. 게다가 젊은 세대의 한국당 혐오는 재앙 수준이다. 20~40대 지지율은 조국 사태에도 불구하고 10~15%에서 움직일 줄 모른다. 인천 미추홀구을이 지역구인 한국당 윤상현 의원에게 물었다. 바른미래당에서 ‘변화와 혁신을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최악의 수는 당연히 아닐뿐더라 최상에 가까운 수가 아니라까 싶습니다. 최고의 수는 조국장관이 자리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지지율도 회복되고 총선승리하는것이지만 지금 당장의 위기를 간과할수도 없고 지지율 회복도 장담할수는 없죠. 이시점에서 우리가 해야할껀 한가지라고 봅니다. 실망하지 않는것. 지금 정부와 민주당을 좀더 믿고 힘을 주는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요? 어차피 조국장관 가족 수사는 무혐의 혹은 그에 가깝게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여론은





    김수현미 조합이 원하는 것은 세수 확대이며 서울 집값 안정화는 차순위라고 판단하는 분위기가 부동산 까페 등에는 있는데 양질의 직장과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서울 집값이 공교롭게도 문통 때에 빠르게 상승 중이라(누가 잘못 했는지를 떠나) 피부에 직접 와닿는 부동산 문제가 30대/40대, 넓게보면 20대까지도 현 정권에 부정적 자세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공당이 2.7%면 저쪽 싸움 볼만할듯 존나 서프라이즈 한국이야 차기



    하는 개악일 뿐이다 . <' 지역구 250 에 비례 50 100% 연동형 ' 선거제 협상 대안 부상 > 심상정 ( 정의당 ) 의 , 심상정 ( 정의당 ) 에 의한 , 심상정 ( 정의당 ) 을 위한 선거제도라고 불리우는 ‘ 연동형 비례제 ’ 는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당제보다 양당제가 어울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맞지 않는 제도이다 . 무엇보다도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우리 현실에서는 오히려 국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이는 24일 치러진 홍콩 지방선거 결과 민주파가 압승을 거둔데다, 중국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왕리창이 한궈위 시장에게 대규모 기부금을 제공했음을 진술한 것 때문에 대만 내 대중 강경파의 결집이 이루어진 걸로 보입니다. 반면 제1야당 후보 한궈위 는 막판 기부금 스캔들이 터지며 친중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한편, 3위인 쑹추위 친민당 대표 는 큰 경쟁력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대만 지방선거 및 국민투표(탈원전, 동성결혼 등)가 여당인 민주진보당 측의 처참한 패배로 끝난 이후



    대로 착착되고 있나봐요 대통령 지지율 20%벽마저 깨고 '최저 19.7%'? KBS "문통 지지율 집권초보다 떨어져. 오늘 공과를 토론해 볼 것" 야후재팬에서 나오는 아베지지율 25.7%? 문통지지율 50.2...% 정의당ㄷㄷ 조국 장관의 자진사퇴는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뉴스) '대표님, 우리 대표님' 눈 뜬 황대표.jpg 어차피 꼬리내릴거 왜 그렇게 한일관계 씹창냈냐고 [군인권센터 기자회견문] 계엄 문건, 19대 대통령 선거 무산 계획도 담았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네요 ㅋㅋ 사람이



    52.1%로 긍정평가보다 14.2%포인트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만 긍정평가가 47.9%로 부정평가(36.6%)보다 높았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모두 높았다. 60세 이상에서는 부정평가(64.9%)가 긍정평가(27%)의 두배를 넘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만 긍정평가가 65.1%로 부정평가 21.6%보다 높았다. 대구·경북 지역의 부정평가는



    언론을 가득 채울 겁니다. 조국 청문회 끝나자 마자 나경원 아들 건이 터졌는데 이건 애들 장난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그때쯤에는 자한당도 없을 테고 검찰도 이전의 검찰이 아니니 오히려 새로 바뀐 검사들이 이런 스캔들 폭로를 부추길겁니다. 분명 미투 선언 이상의 일들이 몇날며칠 뉴스를 화려하게 채울 겁니다. 매일 검사가 구속되고 감옥에 들어가는 뉴스가 줄줄이 나올 겁니다. 새로운 검사들이 그걸로 커리어를 쌓고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아야겠어요. 일본은 우리를 먹겠다는데 자기권력 지키는게 먼저인 정치인들... 내년 총선 한길로 가야할거 같아요 ( CON : 보수당, LAB : 노동당, LIB : 자유민주당, Brexit : 브렉시트당, Green : 녹색당, SNP : 스코틀랜드인당, PlaidC : 웨일스당, UKIP : 영국독립당, Other : 기타 정당/무소속, DUP : 북아일랜드 민주통일당, SF : 신페인, Alliance : 동맹당, NI Other : 북아일랜드



    제대로 된 정책 펼려고 하면 의원수때문에 막히는거 계속 보고 있잖아요. 내년 총선에서 지난 지방선거처럼 압도적으로 이겨야 힘을 쓸 수 있습니다. 선거 끝나고 지지율 올라가봐야 4년 동안 아무 소용없으니까요. 그런면에서 민주당과 자한당의 격차가 줄어드는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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