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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한국시리즈를.. [누구] 배영수 "거... ㅂ은 빼고 얘기합시다?!" #SPORTSTIME 투수조 스크린야구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07:56

    영수가 말이 많아서 우리 선수들이 적응을 못 하는 것 같았는데(웃음) 점점 적응하더라. 100% 이상을 해줬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배영수에게 박수를 보냈다. 배영수는 2000년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년 동안 499경기에서 역대 현역 최다인 138승을 챙기면서 3세이브, 7홀드, 2167⅔이닝,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팔꿈치 수술을 제때 못했다는 소리는 뭔가. △MRI를 3월에 찍었다. 5월에



    안질린다 배영수 최원준 되게 좋아하네 ㅋㅋ 배영수 나옵니다 김태형 뭐하냐ㅠㅠ ㅁㅊ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DrTanzania 입니다. 올 크보 우승 마운드의 주인공은 배영수네요.! 뜻밖의 주인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생하셨어용~~~~ 양준혁 스크린야구 펍가서 3vs3vs3으로 10만원빵하고ㅋㅋㅋㅋㅋ 같이 잘노는듯ㅋㅋㅋ 안치홍90년생은 많이 들어서 익숙해져서 그런가.... 상대투수는 경기상황에따라 누구나올지 솔직히 알겠고ㅇㅇ 우리는 땀형 내려가면 배영수나 최원준일것같긴한데 누구냐에따라서 오늘 투수 운영을 어떻게할지 대충 답이나오는거라 이지영 잡음 없이 fa 계약하고 배영수도 두산 가서 우승하게 하고 구자욱 지니 찍게 하고 껄껄 ㅋㅋㅋㅋㅋㅋ 선수생활 마지막경기를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하는





    두산에 갔었구나 하는걸 보며. 진짜 관심 0이네 라는 느낌이 확 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불펜들 요몇년간 많이 던져서 흔들렸는데 특히 함박 흔들릴 때 대신 잘 버텨둔 것도 고맙고 경력많은 고참 선수들 있어서 든든했고 형범이는 말 안해도 알 거라고 생각한다 ㅠㅠㅠ 다들 빛형범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지 너무 고맙다 ㅠㅠㅠㅠㅠ





    사이에 중간자로도 배울 게 많다. 보통 제안을 하면 야구를 더 하고 싶어 거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수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다고 하더니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나서 은퇴를 하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대화를 나누는 동안 김 감독은 "배영수는 지도자를 하면 정말 잘할 선수"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어 "많은 경험과 좋은 성적을 가졌으니까 지도자를 하면 정말 잘할 것이다. 후배들과 소통도 잘하니까. 지난 1년 동안 정말 고마웠다.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는데 정말 잘해줬고 분위기도 잘 만들어줬다. 처음에는





    세상에 이런 상태까지 공 던지고 작살난 인대는 처음봤다고 할 정도. 직구 156을 던지던 투수는 그뒤로 다시는150은 고사하고 145도 일년에 한두번 찍는 투수가 됨.... GIF GIF GIF 감독실수로 급하게 올라가는 등판에서 웃으며 올라가고 어떻게 저렇게 칼같이 제구 되는 공을 던질수 있었을 까요 이게 포시에서만 100이닝을 넘게 던진 대투수인가봐요 ㄷㄷ 배영수가 두산에서 코시 마무리 하는걸 보게되다니 ㅎㅎㅎ 투수 홍상삼, 최대성, 허준혁, 박정준, 배영수, 신현수, 정덕현, 이정담, 노유성 등 9명,





    5000만 원을 기준으로 일일 계산을 해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배영수가 앞 길을 열어준다면 반대로 그 선수는 기회와 함께 금전적 이득도 볼 수 있게 된다. 배영수는 한국시리즈 직후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못했지만 플레잉 코치는 하지 않을 생각이다.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후배들을 위해서도 이제는 자리를 비워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내가 비운 자리를 가능성 있는 젊은 후배들이 채우며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 나의 은퇴가 2군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가 됐으면 좋겠다



    행복했다. 선수 생활을 그만둔다는 것이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았다.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봤다. 원 없이 야구하고 물러난다는 생각에 아쉬움은 없다. 앞으로 남은 제2의 인생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배영수 KBO 통산 기록 : 499경기 출장 138승 122패 3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46 ◆배영수 KBO 수상 경력 : 다승왕 2회(2004 17승, 2013년 14승),





    은퇴하면 코치하려나? 배영수 사실상 올시즌 시작부터 이영하 1:1 전담 멘탈코치자너..... 삼성 - 9회(이만수,장효조,김성래,이승엽x5,배영수) 해태 - 기아 - 9회(김성한x2,선동열x3,이종범,김상현,윤석민,양현종) 두산 - 6회(박철순,김상호,우즈,리오스,니퍼트,김재환) 한화 - 4회(장종훈x2,구대성,류현진) 롯데 - 3회(최동원,손민한,이대호) 키움 - 3회(박병호x2,서건창) 삼미 - 청보 - 태평양 - 현대 - 1회(박경완) SK - 1회(김광현) NC - 1회(테임즈) MBC - LG - X KT- X





    마무리 투수로 그리고 은퇴.. 정말 멋있네요!!! 한명도 안 빼고 다 잘해라 통합우승해줘 두-멘 타이밍이 예술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세 사건 후 야구 잘하게 된거 같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다. 이치로 사구는 구대성이 시킨 것. ㅋㅋㅋㅋ 앵커가 대선수라 칭해서 저도 따라써봤습니다 갑자기 올라와서 삼진잡았네요 ㅋㅋㅋㅋ 영쑤 두댓! 큰형이 챙겨주네ㅜㅜ 치국아 내년에는 반지끼자ㅜㅜ 2006년 코리안시리즈 배영수 KS 1차전 승리투수 KS 3차전 세이브투수 KS 4차전 승리투수 최동원 다음이 아닐지



    국해성, 정진호,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 김인태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내년에도 담당기자 맡아주세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떼서서 팀나가서 우승반지라니...... 아호....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 KS 8번째 우승 반지와 함께 은퇴 결정 -“영화라도 욕먹을 멋진 마무리, 그래서 후련하게 현역 은퇴” -“감독님과 코치진 및 후배들 덕분에 해낸 우승, 마음의 빚 갚았다.” -“희로애락 함께한 모든 팬 덕분에 20년간 버텼다.”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 투수 배영수가 20년간 정든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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