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버섯 에일리 최근.JPG 에일리, 목 다친적 있는가요? 근데 대상 한가수한테 몰빵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14:48

    GPU 온도는 쓸만하더군요. 일단 초기 셋팅 끝낫으니 발열을 잡아 볼지 아니면 그냥 쓸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어차피 장시간 게임은 안하는지라...) 대략 2년 반 쯤 전에 일본에 갔을 때 파나소닉 노트북을 샀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걸 살 돈이면 에일리언웨어 15인치 모델 정도는 살 수 있었거든요. 물론 방향이



    하나 들였습니다. 그러나.. 짱 크고짱 무겁고 짱 시끄러운 노트북 앞에서 게임을 오래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요즘 노트북 중에서 게임 니즈는 없이 괜찮은 제품을 구하고자 고민을 했습니다. 대략의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3백 아래 예산 2. 3년 정도는 커버할 수



    Final Fantasy XV ▲ 게임 내 벤치마크 기능을 통해 프레임을 측정하였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Alienware Command Center ▲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PC의 전용 소프트웨어인 커맨드 센터를 구동해봤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하나를 통해, 전원 옵션 및 LED 효과와 오버클럭, 쿨링팬 제어 등 PC에 관한 모든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댄스가수인 걸 잊는 분들이 계신다. 발라드 가수인데 춤을 잘 춘다고 칭찬하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에일리는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으나 목상태가 안 좋아 다음을 기약했다. 뮤지, 안영미는 짧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불러달라고 부탁했고, 에일리는 남다른 가창력을 드러내 극찬을 받았다. 지난 7월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했던 에일리. 에일리는 "앨범 속 10곡 모두 나에게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4/1904___1497157141.gif

    좋다고 합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약간의 배김은 있지만 생각 보다 통증은 크지 않았는데요. 기본적으로 머리와 목의 무게가 아이소넥 10개의 날개에 분산되어 통증과 자극이 가해지진 않는다고 하지만 목이 경직이 심할 때는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경직이 이완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처음 사용했을 때 압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면 동봉된 하얀 아이소넥 패드를 머리 뒤쪽에 받치거나 그것도 모자라다면 수건 같은 것을 후두부에 받쳐놓고 사용하면 좀 더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처음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몇 번 사용해보니 자세가 잡혀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4/1904___307328798.jpg

    그걸 구분할수있는 유저가 뭐하러 완제품 사냐고 따졌지만 확인해야만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걸 일반유저가 구분할수있게 방법이나 알려달라그랬더니 a4용지 접어서 칸막이 쳐서 잘 들어보랍니다......... 결국 말같지도 않은 소리 끝난후에 일주일전 물건을 회수해서 테스트 하기로 하고 가져갔고 어제 오늘 엔지니어분,상담사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엔지니어:일상 사용에서 지장이 있는 소음이 나는건





    (중복) 5:41:41 박지헌 - 헤어질 거 같애 (Feat. MJ Of Sunnyside, 신혜) 5:45:11 브라운 아이드 소울 - My Story 5:49:49 정키 - 진심 (Feat. 임세준) 5:55:03 김범수 - 지는 태양 6:59:45 나윤권 - 멍청이 6:03:40 더크로스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6:07:12 Melo Breeze - 달리 되었더라면 6:11:26 백지영 - Because Of You (중복) 6:15:27





    15인 터치바 맥북도 광활한 베젤은 아니었지만 16인치가 되면서 확실히 최신 노트북 같은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맥을 정말 오랜만에 구입했는데 직장에서도 10년째 맥으로만 일을 하고 있어서 너무너무 지겨웠고 최근 나왔던 모델들이 딱히 개인적으로는 매력도 없고 2012년도 맥북프로도 나름 괜찮은 퍼포먼스라서 구입할 이유가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은 정말 오래간만에 구매의욕이 생긴 제품이어서 싼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질러버렸습니다. 성능 8코어 인텔 i9-9980H성능은 열은 좀 나긴 하지만 쿨링이 개선되서 제법 만족스럽습니다. 풀로드로 8코어가 다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4/1904___1676326259.jpg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4/1904___753351922.gif

    편집이나 엔/디코딩시의 가속을 도와주는 정도지 아무도 이 덤으로(?)달린 gpu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할 생각은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 맥북프로 16인치에 기본옵션으로 AMD의 최신형 7nm나비 아키텍처의 GPU인 라데온 프로5300M/5500M을 달아줬습니다. 라데온 프로 5500M은 AMD에서 발표는 했지만 아직 리테일 시장에 풀리지도 않은 최신형 GPU로 스트림



    불가. 장치는 잡히지만 드라이버 설치해도 삼각형 오류 마크로 포기함 AGA 1080ti 외장 : 27294 AGA 1080ti 내장 : 20303 AGA 1080 외장 : 22240 AGA 1080 내장 : 18582 Core 1080 외장 : 15068 Core 1080 내장 : 11458 Core vega56 외장 : 17631 => (18200)* Core vega56 내장 : 12519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