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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제 권고" 미국에서 액상 전자담배(베이핑)를 막으려는 이유 액상형 전자담배서 중증폐질환 의심물질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06:14

    전문가 검토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사용으로 인한 폐손상 의심사례로 보인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중 상당수가 줄기나 뿌리에서 추출한 니코틴 등 제품으로서, 현재 담배사업법상 담배로 관리되지 않는 담배 유사제품으로 관리사각지대에 있고, 기존 궐련 담배 등에 대해서도, 제품에 함유된 유해성분 보고 등 안전관리 체계가 미흡한 상황입니다. 외국의 폐손상 및 사망사례 발생에 이어, 국내에서도 폐손상 의심사례가 보고되는 등 현



    판매가 금지됐다. 미국 50개 주 정부 중 가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시행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공공보건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일반적인 담배 맛과 멘톨 향이 나는 제품을 제외한 모든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즉각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세븐일레븐 등 담배 판매점은 앞으로 2주 안으로 진열대에서 가향 전자담배를 모두 치워야 한다. 전자담배 판매점들은 이번 규제에 반대하며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가정해보겟습니다 술에 마약을 타서먹다가 병원에 환자가 실려왔습니다 정부는 술을 먹지못하게 할건가요? 마약액상으로인한 질병이 생겻다면 마약을 규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전자담배 전체를 규제하는 것이아니라요 물론 국내에 들어오는 액상들은 마약액상이 없을것입니다. 대부분 국내에서 구하지 못해 해외에서 들여오는게 뉴스에 나옵니다. 돈많은 부유층 자녀들 돈많은 연예인들 국내에서 구하지 못해 해외에서 들여오다가 걸려서 잡힙니다 거짓말고 진실을 밝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고자료들은 순서대로 관련링크로 첨부하엿습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첨부링크 1 :



    그리 풍부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존 궐련에서 연무량이 조금 더 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처음 사용 시 속이 상당히 더부룩합니다. 아마도 액상 카트리지의 주 성분인 글리세롤 때문이라고 혼자서 추측 중인데요, 어쨌든 처음 구입 시에는 속이 불편해서 거부감이 들 수 있으나, 딱 반 갑만



    있게 된 것이다. 연초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갈아탈 경우 독성물질 노출이 10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팩트다. 어차피 니코틴이 합법인 사회라면 좀 더 진보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15. 한국, 전자담배 '대체재'로서 자격 인정해야…11억 흡연인구 살릴 '기회의 국가'“ 캐나다의 보건 법 정책 교수 **** ***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 사람은 80년대부터 세계 최초로 금연정책을 개발했던 공공보건정책 전문가이고,



    가르치려는 말투에.;; 저도 전자담배를 여러개 거쳐왔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아니 화를 내실게 아니라 AS가 안되니 어떻게 하시겠느냐 이렇게 안내를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AS가 6개월이 지났다고 안된다는게 정말인가요?" "물어봐 거 제조사에 물어봐" 이러고는 전화가 끊겼습니다. 진짜 한 십분은 멍해있었어요. 현실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제가 진상을 부린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화를 내면서 전화를 받고나니 이게 내가 화내는게





    검출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성분별 농도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HC는 미국에서 가장 논란을 일으킨 물질이다. 미국에선 액상형 전자담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는 중증 폐질환 환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3일 기준으로 2291명이 발생했고, 48명이 숨졌다. 국내에서는 두 달 전 30세 남성 의심환자가 나왔고 연관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정부는 9월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를 권고하면서 즉각 유해 성분 분석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김순례 의원은 "올 초 액상형 전자담배 성분을 빨리 검사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식약처





    마찬가지이네요 특히나 미국은 마리화나를 포함한 불법액상을 막자는 취지인데, 우리는 일반액상에서 폐환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막으려 하네요 미국과는 다른 세율구조를 볼때 의도가 불순해 보입니다. 안정적인 세수확보의 불안함이 깔려 있지 않나 합니다. 철저히 비 흡연자의 입장에서 보면, 궐련형 만큼 액상의 세율 인상하면 안정적인 세수 확보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궐련형을 충격적인 수준까지 인상시키고, 액상을 현재의 궐련형 정도 세율을 부과하면, 자연히 액상 수요로 대체 되어도 충분히 세수 확보가 가능합니다. 비흡연자의 입장에서 액상 수요가 늘면 우선 좋아지는게 길빵이 없어 집니다. 길빵





    글로벌 담배사들만 개발했다면 훨씬 세상은 우호적이고, 문제도 많이 생기지 않았을것... 니코틴 액상 자체가 제조, 판매, 검증까지 중소기업이 맡아서 할만한 제품은 아님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보니 지금의 사태가 터진것 이 사태가 터진 것을 글로벌 담배사들은 오히려 좋아할것... 전자담배가 한번 금지되면 그 나라는 독점이니까



    등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 중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의원을 방문해야 한다. 사진은 2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액상형 전자담배의 모습. 2019.09.22. park7691@newsis.com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으로 중증 폐질환에 걸렸다는 보고가 처음으로 나와 보건당국이 연관성 여부 조사에 들어갔다. 질병관리본부는 14일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가능성이 있는 폐질환 사례 여부와 관련해 "지난달 20일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 보고 접수사례는 1건이 있다"며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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