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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입니다.모두들 힘내시고.. 위내시경 받았더니 위축성위염 이라는군요카테고리 없음 2019. 10. 16. 01:24
사고 그러는거야 그게 배터리도 그렇고 원래 그러는거야" 어이가 없었습니다. 시종일관 화를내는 말투에 가르치려는 말투에.;; 저도 전자담배를 여러개 거쳐왔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었어요. "아니 화를 내실게 아니라 AS가 안되니 어떻게 하시겠느냐 이렇게 안내를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AS가 6개월이 지났다고 안된다는게 정말인가요?" "물어봐 거 제조사에 물어봐" 이러고는 전화가 끊겼습니다. 진짜 한 십분은 멍해있었어요. 현실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203-432-5758 JoAnn SullivanDirector of Finance & Administration3 Prospect Streetjoann.sullivan@yale.eduPhone: +1 (203) 432-3743 Sandra VitaleDirector of President's House and Events43 Hillhouse Avenuesandra.e.vitale@yale.eduPhone: 203-432-4024 Kathy WeisgableAssociate Program Manager3 Prospect Streetkathleen.weisgable@yale.eduPhone: 203-432-2555 Yun XieDirector of Communications3 Prospect Streetyun.xie@yale.eduPhone: 203-432-2559 네 그럼 관련 정보를 보내드려야죠! 이전에 메세지 남긴것과 동일한 메일을 상기 연락처 중 학장과 Admistraiton 관련 부서에만 이메일로 전달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메일 보내 봤자 업무 방해만 될거라서요. 그리고 다른 내용중 참조 할 만한것은
많은걸로 압니다. 비슷한 제품이여도 잘 따라한 제품들이 있는거 같습니다만. 저는 정품을 추천드립니다. 비정품에선.. 거치하는 부분이 쉽게 망가지거나 탈부착을 할수 없는경우가 있습니다 따라한 모든제품들에서 그런건 아니지만...안전하게 확인된 제품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비가 오는 센치한 밤, 힘든 일과를 끝내고 모자란 필력에 불구하고 길다면 긴, 중요하다면 중요한 글을 적습니다. 8권을 읽으면 한 편의 글이 튀어나오는 자판기 같은 인생이,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요
돌보지 않는다면, 금융, 재무, 자산, 교육 그 많은 것들에서 가족을 돌보는 실질적인가장은 조국 장관 후보자의 사모님이었을 것입니다. 사모님의 펀드 투자, 교육에 대한 행동( 품앗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기타 자산을 운용함에, 과연 조국 후보자에게 낱낱이 보고하고 동의를 구했을까요? 조국 후보자가 그런 것들을 원하고
내는지 모르겠네요? 사장님 옆에있으면 바꿔주세요. " "아 죄송합니다. 사장님 통화중이셔서요..." 하아..이제서야 현실감이 돌아오고 분노가 올라옵니다. "하아 그럼 다시 AS 알아보시고 연락주세요." 한 두시간 정도 있다가 직원분에게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여기 전자담배 매장인데요. 저희가 다시 알아보니 6개월 지난 제품도 AS가 된다네요. 원래는 안됬었는데 다른 고객분들이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어서 바뀌었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9.11 개통건 부터 무상2년(배터리와 액세서리제외) 이라고 합니다!! 비오는 오후네용 ㅎㅎ 남은 하루 편안히들 보내시길! 안녕하세요 작년에 삼성서울병원에서 흉선종이랑 갑상선암 절제수술을 했어요 이젠 완전히 회복되어서 갑상선은 1년에 한번, 흉선종은 6개월에 한번씩 오라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시켜줍니다. 저는 매년 대장내시경을 해야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약먹기가 너무 힘든데.. 흐흑(솔직히 대장내시경 받기가 너무 싫었거든요.... 으... 그 약 싫어) 진짜 한번은 먹다가 토하기도 하고, 꾸역꾸역 했는데.... 의사님이.. 아무 이상 없으면
안돼요!" "어허!" "어허허!" 지옥같은 20분이 지나고 어허 선생님이 이제 다 됐다고 하셨는데.. 그랬는데.. 옆에 보조 의사분께서.. "저어.. 샘플이 조금 모자라는데요..." 젠장 .... 언능 튈라고 했으나 "어허! 다시 누우세요" 아 쉬... 지옥의 순간을 두번이나 견뎠습니다. 피부 국소마취를 했는데도 그 아릿한 고통은...ㅠㅠ 일주일 후, 어허 선생님의 소견을 들으러 병원을 찾았습니다. 소견은 "80% 이상 암으로 보입니다" 크기는 1.2센치 정도..
'팔간(八姦)'의 문언을 빌려 고언(苦言)을 드리고자 합니다. * '입속의 혀' 같은 대통령 측근들 첫째, '동상(同床)' 즉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를 경계하십시오. 향후 각계각층의 이익집단들은 영부인·자녀·며느리·사위 등의 친인척에게 온갖 연고를 동원해 다면적, 단계별 로비를 전개할 것입니다. 피와 살이 섞인 '동상'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내리시고, 이들을 통한 인사청탁이나 정책조언은 무조건 잘라내십시오. 둘째, '재방(在旁)' 즉 대통령의 마음을 잘 읽고 처신하는 '입 속의 혀' 같은 측근을 조심하십시오.
이백만 원, 평생 벌어볼 확신도 없는 몇십 억이건 십원이건 그에게는 하등 중요한 가치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에게는 민주화, 기득권 세력의 해체, 정의, 정의, 정의, 사회적 평등과 이런 모자란 제가 헤아리지 못하는 더 원대한 꿈과 목표(이걸 소명이라고 합니다. 어느기자분이 도대체 소명이 뭐가 중요해서 이 수모를 겪으면서 장관이 되려고 하느냐 라는 질문을 했던 것
제한 시간 내 총 135명 이 참여하셨습니다. 랜덤 추첨기를 통해 선정되신 분은 님이십니다. 축하드리며, 2만원 상당의 도미노피자 쿠폰 을 쪽지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 모든 당원 분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전에 내시경 검사 받고 오후에 서초동 가려하는데요 다음주도 집회를 하실거 같은데 다음주는 여의도 불꽃 축제때문에 많이 안오실까봐 걱정입니다 그래서 불꽃축제 하는 여의도에서 촛불들고 불꽃을 보는건 어떤지 해서요~ 자세한 추진은 추진력 있으신분들이... 특수부 XXX들아 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