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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밀리의 서재가 가장 좋긴 하네요.... 12.9인치 패드로 리디북스나 밀리의서재 쓰는분들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8. 02:27





    내장되어있지 않아서 안드로이드 9.0 오기 전 까지는 서드파티 앱으로 녹음을 해서 썼었습니다. 서드파티 앱 답게 자동으로 구글 드라이브 등에 녹음파일을 업로드 하는 옵션들이 있었는데요 갤럭시 전화의 기본 통화녹음 기능에는 동기화 옵션이 없습니다. 그래서 또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FolderSync ( ) 라는 앱을 이용했습니다. 이 앱은 설정이 어렵지 않아 과정은 생략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구글 드라이브 특정 폴더에, 핸드폰이 Wi-Fi에 연결된 상황에서만, 충전중에, 매일 자동으로 업로드 하게





    기존 삼성페이는 홈화면에서 스와이프로 끌어올리면 바로 실행 해 줄 수 있는데 페이코 삼성페이는 따로 해 줘야 하는 게 귀찮지만 노바런처에서 비슷하게 구현 가능합니다. (노바런처 프라임이 필요합니다) 제스처 & 입력을 누르시고, 기존 삼성페이와 비슷한 모션이면서도 앱드로워를 여는 동작을 피한 더블 탭 위로 밀기로 설정 해 주었습니다. 그 외 편한 제스처로 설정 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누르면 무엇을 실행 할지 고를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 KISDI의 분석이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 일부 회원의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었다는 공지문을 내놓았습니다. 이하 공식 전문 ----------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 및 사과 말씀 안녕하세요. ‘밀리의 서재’입니다. 저희 ‘밀리의 서재’를 이용해 주시는 회원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저희 ‘밀리의 서재’는





    있다.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는 이동 중이거나 자투리 시간에는 전자책으로,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상황에서는 종이책을 읽는 등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책을 읽을 수 있는 완성형 독서생활을 위해 준비된 서비스”라며 “국내 최고 작가들의 신작을 희소가치가 높은



    2019년 6월 14일 오후 6시경 발생한 해킹 공격으로 일부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정보가 침해된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당사는 개인정보 최소수집 원칙에 따라 SNS로그인과 외부 금융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등 금융정보는 원칙적으로 보관(수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보의 침해 사실이 있는 회원의 경우 유출정보 내역을 이메일로 통지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위 침해사실 인지 즉시 초기 대응을 실시하여 침해가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에 본 사실을 신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침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수신 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항상 ‘밀리의 서재’를 믿고 사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사용기에서도 얘기한 가로분할도 어느정도는 대체가 가능합니다. GoodLock의 멀티스타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건 별 거 없습니다.. 멀티스타를 실행하시면 최하단의 '팝업 화면 바로 실행'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사가로분할을 하는 것 입니다. 스크린샷만 보면 그럴 듯 해 보이죠? 하지만 이것도 상당히 구질구질합니다. 앱을 강제로 팝업모드로 실행 해 주고, 그것을 상하로 채워서 배치하는 것으로 대체 한 것인데요 갤럭시 폴드가 가로분할을 지원 해 줬다면 쉽게 되었겠지만..이것은 아닙니다.. GIF 창 크기 조절하다가 답답해 미칩니다,... 유튜브는 프리미엄 이용시 PIP를





    이용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게 챗북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오래 전에 멜론, 벅스, 지니 같은 음원 스트리밍을 필두로 몇년사이에 유튜브, 왓차, 넷플릭스 같은 영상 스트리밍이 빠르게 확산되고 요즘은 리디북스, 밀리의서재 같은 책대여 서비스도 인기더군요. 게다가 애플, 삼성은 구독형 게임서비스도 출시했고... 이미 컨텐츠 시장은 구독형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많은 기업들이 애플처럼 구독형 토탈 컨텐츠 서비스를 꿈꾸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용기와 복합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사용기게시판에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관심있게 읽어주실 분들은 이전 사용기와 이어지는 내용이니 이전 사용기를 읽고 와 주세요 추가적인 단점 1. 역방향 무선충전으로 삼성의 스마트워치 충전시, 접은 상태의 갤럭시 폴드는 폭이 좁다보니 시계줄이 남습니다. 번들 시계줄처럼 양쪽으로 펼쳐지고 중간에 걸쳐주는 시계줄 같은 경우에는 상관이 없겠지만 디자인과 편의성을 위해 저같은 밴드(루프 계 밴드 등)를 쓰시는 분들은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게 한 번 접혔다고 무조건 재시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다시 펼쳐서 앱을 불러오면 기존에 사용하던 대로 재시작 없이 다시 사용 가능합니다. 3. 아직 GoodLock의 '나이스샷'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나이스샷의 경우, 자체적으로 앱 영상캡쳐, 캡쳐시 자동으로 노티바와 내비바 숨기기 등이 설정한 앱입니다. 이게 아직 갤럭시 폴드에서는 지원되지 않아서 앱 영상캡쳐시 별도의 서드파티 앱을 깔아줘야 합니다. *다만, 게임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 시리즈에 선탑재 되어있는 '게임런처'에서 자동으로 인식되고, 그것을 통해 녹화가 가능합니다. 이하는 갤럭시 폴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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