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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부적절…중립 지켜야" 문희상안이 후퇴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문희상법 ‘돈받고 소송포기’ “위안부 합의반복 분노”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0. 13:04

    우리들이 똑똑하게 국내산만 고르고 원산지 표기 사소한거 하나라도 다 요구해야 우리건강을 우리가 지키는 시대가 된거 같아요. 통과에 필요한 의석수 : 149명 더불어민주당 128명 (금태섭 제외) 바른미래당 4명 (김관영 박선숙 박주현 장정숙 ) 정의당 6명 민평당 4명 (대안정치 제외) 민중당 1명 무소속 8명 (문희상, 손혜원, 박지원, 천정배, 장병완, 최경환, 손금주, 이용호) 회색지대 11명 유성엽(전북정읍.고창), 김종회(전북김제.부안), 윤영일(전남해남.완도.진도), 정인화(전남광양.곡성.구례), 권은희(광주 광산을), 김동철(광주 광산갑), 박주선(광주 동남을), 주승용(전남 여수을), 김성식(서울관악갑), 채이배(비례), 이상돈(비례) 배신



    일본에게 개망신만 당하는 아마추어 문재앙 정권..........txt 문희상 국회의장, '韓기업+日기업+국민성금' 새 징용피해 해법 제안 오늘자 일본 석간후지신문 문희상 자유한국당인가요? "나 그런 돈 안받습니다"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진짜 검찰청 내란범들의 선거개입을 막기위해서라도.... 아빠가 국회의장이면, 자식은 국회의원 하지 말란 법은 없죠 (청원) 강제징용 피해자 외면하는 "문희상 안" 백지화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문희상



    ☎ 진행자 > 그럼 한번 정리를 해보죠. 정의당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하는 게 지금 이른바 연동형 캡 문제 맞죠? 대표님. ☎ 윤소하 > 네, 맞습니다. ☎ 진행자 >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우리 애청자 여러분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잠깐 정리를 하면 비례대표 의석 50% 가는데 이 가운데 30석에 대해서만 연동률을 적용한다, 이게 연동률의 캡인 거죠. 민주당이 이야기 하는. ☎ 윤소하 > 네. ☎ 진행자 > 그런데 이건





    저런 조건이 뭐 특별한 조건도 아닐겁니다. 견해차이일 뿐이거든요. 결론을 말하면 아베측이 그냥 백기를 내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걸 계기로 여러 갈등이 조금씩 해소될 가능성이 크구요. 그렇다고 뭐 불매운동을 안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민주당도 아니라서 자한당이 욕도 못하곸ㅋㅋㅋㅋ 물론 주승용은 나쁜놈입니다만 문희상



    법원이 그건 기각. 윤석열 검찰은 왜 계속 이 난린지. 이미 전부터 나온 건데도 atm 오천만 원 송금 어쩌고 새로 흘리는 이유는 조국 휴대폰 영장 판사 보라는 거 아닌지 하승주소장은 이런 검찰언론 흘리기가 조국 전 민정수석의 휴대폰을 압수수색해 그 안에 있을 온갖 기밀을 손에 넣기 위해서라 추측합니다. 즉 에드가후버(미국 fbi 국장으로 약점을 뒷조사해 정치한) 를 노리고 이 정부의 실질적 주인이





    협상 결과에 따라서 다 바뀌게 되어 있기 때문에. 김어준 : 예를 들어서 이럴 수도 있겠네요. 선거법 하나만 그럼 우리가 참여해서 논의를 할 테니 최대한 미뤄 달라, 나머지는 처리하자, 이렇게 될 수도 있겠네요. 우상호 : 그건 불가능하죠. 김어준 : 그렇게는 안 됩니까? 우상호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연동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김어준 : 패스트트랙 3법은 묶여서 가는 거고? 우상호 :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그건 묶여서 가는 것이고 나머지 법안들 199개 법안들은 그러면 한 번에 처리할 수도 있다?



    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안이 이달 말부터 본회의에서 상정‧처리가 가능합니다. 만시지탄이지만, 법무부와 검찰이 내부적으로 추진 가능한 검찰 개혁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되돌아 갈 수 없는 완성은 결국 국회의 사법개혁안 입법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아울러 이 법안들을 조속히 처리하는 것이 현재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국민적 논란을 해소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가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국민의 절대 다수가 검찰개혁과



    많은 사람들이 검찰 혐오를 하면 개혁을 외치고 있으니까요. 유승민 같은 사람들은 조국 장관 사퇴를 요구 하는 만큼 본인들이 말하는 그 대안인 패스트트랙을 깽판 놓을 경우 명분이 안서서 고민 하는척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버렸죠.(뭐 지들끼리는 치고 받고 싸우면서 자유당 갈지 말지 고민 하는척 하지만요) 그런데 촬스가 미국으로 가버렸죠. 아마 박지원 말마따나 꽃가마를 원할수도 있는데 오히려 지난번처럼 중간을 선점 하고 싶어서 자유당





    CF 현황 6436 25 28 문희상 안 '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이 서로 반반씩 기부금을 출자해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자는 법안 윤병세 안 ' 일본기업이 10억엔을 출자함 둘다 위안부할머니들의 동의와 국민의 여론을 생각하지 않은 졸속 법안, 합의였죠 잔다는건 훼이크다~ (귀귀만화에 나오는 로우킥!! 빠각!!) 현시간 까지 유튜브 감상했다. "9/30일 어제 대정부질의" 씹뽕자슥들아~! 형 오기전까지 조용히 구석에 짱박혀 있어줘서 고맙다. 일단 리뷰 부터 남긴다. 쳐 읽고 답해라. 근본과 상식에 충실한다. 쫌 길다. 이거 유투브 그



    하질 않나 1조 삭감된 보건복지고용 예산도 쓰레기당놈들 얘기 들어줌 걸로 알고닜는데 그냥 싹 무시하고 처리했었으면 퍼펙트였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제일 증액돼야할 부분인데 막판까지 똥물 뿌리는 쓰레기당 수준하곤... 왜 나 가지고 지랄들이야 왜나라당 놈들이! ㅠㅠ 여기가서 제안자 목록 보셈 문희상(무소속/文喜相) 김경진(무소속/金京鎭) 김성수(더불어민주당/金聖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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