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더라ㅋㅋㅋ 운동 4개월찬데 식단 5끼 6끼 수준으로 먹어가면서 운동하려면 식비가 얼마나 들까요?

잘 먹고 운동하며 체중을 늘렸습니다. 등록 당시 67kg 정도였던 체중이 70.5kg까지 더 증가했더랬죠. 6개월 정도 지난 후 어느 정도 일반 성인 남자(운동 안한) 수준이 되었구요. 설 직후부터 운동량 늘리고 섭취는 줄이는 프로그램을 짜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벌크업 후 컷팅 수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일단 체중 감량이 먼저였습니다. 식단은 트레이너가 하루 네 끼 기준으로 짜주었습니다. 아침(7시)-사과1, 계란후라이2, 견과류1 점심1(11시반)-닭가슴살100g, 고구마 150g, 토마토1

약간 탈모가 오는 현상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Biotin 을 섭취해주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PB 커크랜드 미녹시딜도 사용) 그랬더니 탈모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 머리를 감고나서도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없어졌는데 오히려 손과 팔에 체모가 동반증가하는 부작용(?)도 수반되네요. 이제는 근력운동위주로 하면서 주말에는 자유롭게 먹지만 주중에는 8시간내 관리식단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닭고기 큐브 + 샐러드인데 포만감도 있고 토마토주스도 매일 갈아서 마십니다. 제가 시도해본 체중감량 방법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기에 여러분에게도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작성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회식때문에

잘 뭉칩니다. 조선족들 간단히 사라지게 할수있습니다. 하나 이상한점은 한국인 종특이랄까 이분들도 연변조선족들과 흑룡강 조선족들 사이가 안좋아 서로 헐뜯음. 여튼.... 이점 우리가 유념해서 조선족들에게 잘해줘야합니다. 잘해줘야한다는게 물질적 도움이 아니라 일부 개같은 좃썬족들 때문에 전체 조선족을 매도하면 안되겟습니다. 3-고려인 이분들도 열심히 일합니다. 과거 구 소련시절 우즈백 카자흐

한 결과 딱 3개월만에 -14kg 감량 하고 계속 67~68kg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효과를 보시면, 좌측이 종합검진결과이고 우측이 간헐적 단식 3개월 이후의 기록입니다. 체지방률이 26.1% → 12.6% 로 줄었고 이에따라 허리사이즈도 34 에서 29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회사 정장착용하는데, 양복바지를 줄여야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수선집에 맡겨두고 왔는데 나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수선집에서 하시는 말씀이, "이 허리 이렇게나 많이 줄이는게 맞는건가요?"

키르키 이런곳에서 오신분들이 많습니다.물론 러시아도있고요. 구 쏘련시절엔 배급이 잘되고 차별이 없어서 잘 살았으나 쏘련이 해체되고 나라별 독립이되어 민족주의가 대두되어 나라가없는 신세가 되버렸지요. 이분들 현지에서 차별과 멸시를 많이 받고 살았고 심지어 너희 나라로 가라는 소리를 수도없이 들었다고 합니다. 중국 조선족들과 달리 이분들은 확연히 차이나는 외모로 취업이나 같은것에서 상당히 차별을 받아 엄청 어렵게 사신분들이

4주-68.0(-0.1) 5주-66.9(-1.1) 6주-67.0(+0.1) 7주-66.0(-1.0) 8주-65.0(-1.0) 9주-64.0(-1.0) 10주-63.5(-0.5) 11주-62.8(-0.7) 중간에 늘어나거나 별로 안 빠진 주간은 회식과 약속이 껴있던 주입니다. 초반에는 이미 잡혀있던 약속들이 있어서 최소한으로 먹긴했지만 그래도 버겁더라구요. 6주차부터는 약속을 전혀 잡지 않고 금주하였습니다. 목표했던 62.3kg까지는 못 뺐지만 나름 근접하여 만족합니다. 허리가 잠기지 않아 못 입었던 바지도 입을 수 있고 일부 바지는 헐렁하기도 합니다. 다만 허벅지는 오히려 더 두꺼워져서 슬림 핏의 바지는

먹었습니다. 이 식단 장기적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어그로 아니고!!!! 나는 고민이라 올리게 되었어ㅜㅜ 상체에 살집도 있는 편이지만 가슴도 큰 편이라(80d) 늘 스트레스가 많아왔어.... 다른 이유로 다이어트를 마음 먹긴 했지만 살빼서 나도 딱 붙는 니트가 입고 싶어서 식단 조절이랑 유산소 위주로 열심히함! 다이어트 도중이긴 한데 7키로정도 빠져서 못입던 옷도 입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쁜거야. 옷 사러 갔는데 큰맘 먹고

대부분입니다. 이분들은 조선족들과 달리 한국을 자기 모국이라는 마인드가 크며 한국에와서 정착할려는 사람들이 조선족 들보다 많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자식들이 클텐데 똑 같은 차별을 당하게 하면안된다는 마인드고 한국에 온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함. 이분들은 애초에 넓은 나라에서 살아서 좁은 한국을 답답해하고 먹는것도 그곳에서 풍족하게 먹어서 한국인 식단에 맞추기가 힘들어합니다.(이분들 먹는것보면 머든 풍족하게 차리고 먹음) 웃긴것은 이분들 요즘TV프로같은데에서 나오는 외국인들중

결제수단을 고려해야해요. 이런것들은 교육수준이 낮거나 나이든 분들이 습득하기 좀 어려워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니 같은 가격이면 가장 리뷰가 좋고 제품설명과 보증이 확실한, 디자인이 예쁜 상품을 고르는 것처럼 편의점 직원 마저 어느정도의 기준을 갖고 사람을 뽑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0대 중반을 넘어가기 전에 가난에 의해 이 일 저 일 이것저것 하다가 이렇다 할 숙련도도, 경력도 얻지 못한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늘 일정 수치 이하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덤덤하게 얘기하지만.. 최종진단까지는 몇 달 걸린데다가 중간에 병원도 바뀌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맘고생을 좀 했습니다 처음에 대사이상 검사한다고 할 땐 출산 후라 정신도 없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