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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사배가 좋아할거같은 의상임 이사배도 노래냈던것 같은데 이사배도 노래냈던것 같은데 그래서 보라미유가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0:19
그쪽으로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예전에는 ‘책을 왜 읽어, 그 시간에 노랠 듣지’라며 책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무식했죠. 요즘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머릿속으로 활자를 흡수하는 느낌이 정말 새롭더라고요. ‘다양성’은 이번 뷰티 화보의 큰 테마예요. 개성이 인정받는 ‘뉴 뷰티’의 시대죠. 화사의 남다름은 뭘까요? 자신감, 열정, 슬픔. 슬픔이요? 차별이나 편견, 선입견처럼 저를 괴롭히는 무형의 것들이 똘똘
ㅎ.. - 엘프 블러셔브러쉬 : 이건 나만 구린거가튼데 멜론팝에 쓰려고 샀으나 발색이 별로 잘 안돼 걍 스펀지로 바르는 중 넌 어따 쓰지? - 러쉬 스팟 트리트먼트 : 원래 이름이 뭐지 암튼 효과가 없어용 더 뒤집어지진 않으니 감사해야되나? - 클리오 하이드로 스펀지 : 이사배가 잘 쓰길래 샀는데 훌렁훌렁해서 뚜드리다보면 아파 내취향 아님 끄읕- 생각보다 길어서 이걸 다 읽을 덬이 있을까..? 생각하면 더 있을텐데 그럼 너무 길어져서 그만해야게쓰 색조는 발색 보여주고싶은데 제목에도 있지만 아토피덬이라 피부때메
예능 치트키 조세호, 홍현희가 함께 등장한다. 정식 오픈한 쌀롱의 첫 손님으로 예비 부부 간미연과 황바울이 찾아와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방송 도중 폭탄발언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MC 한예슬과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는 한혜연,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의 꿀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아미로 프로페셔널 거울?? 이사배가 광고한거 저번부터 보긴했는데 지금 쓰던 조명거울이 고장나서 알아보는데 너무 좋아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들도 좋던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다. 9만9천원.. 화장대에 화장품 꽉 채울만큼 메이크업 좋아하는 덬인데 너무 사치일까?? 아님
바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이하 프런코)' 시리즈를 비롯해 '카트쇼', '즐거운 감량생활' 등 다양한 예능에서 진행자로 맹활약한 바. '프런코' 시리즈에서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합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남긴 그가 '언니네 쌀롱'에서 패셔니스타이자 진행자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니네 쌀롱'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아름다움의 다양성 – 화사 2019.10.28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부터 케이트 모스까지 ‘美’는 늘 새로 규정된다. 화염보다 뜨거운 화사, 백만 가지 얼굴의 이사배, 관능의 플러스
거부감이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왜, 대놓고 귀여운 거 있잖아요. 짧은 테니스 스커트 입고서 입술 쭉 내밀고. 정말 딱 질색이에요. 뭔가 자연스럽게 귀여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상관없는데 요즘의 귀여움은 대부분 인위적인 행동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동의해요. 영상 촬영 중 롤모델로 리한나를 언급했어요. 연습생
화장품에 더 투자하는 게 맞는 건가 싶더라ㅠ 덬들은 화장품에 투자할래 브러쉬에 투자할래? 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 메컵 큰 관심 없어서 뷰티유튜버 안보는데 저것만 봄 ㄹㅇ개웃김 난 빅팬 브러쉬 초반에 나왔을 때 샀었는데 요즘 나오는 거 보면 비슷하지만 다른 브러쉬 같아.. 첨에 하나 사고 좋아서 하나 더 사려고 돌아다닐 때쯤 이사배가 추천해서 그런지 온라인이랑 매장 다 계속 품절 걸려
사용할땐 어떤지 잘 모르는데 한두번 발라 봤을때 느낌이 다크닝 오고 무너짐도 지저분 하고 커버력도 별로였던거 같음. 나한텐 오로지 더블웨어랑 섞어발랐을때 좋음. - 베네피트 아이라이너/ 브로우 마스카라 올해 처음 사봤는데 매우 만족해서 아이라이너는 재구매 했음. 브로우 마스카라도 다 쓰면 또 살 예정. 그리기 쉽고 색상도 맘에 듬. 아이라이너는 그 두꺼운걸로 삼. [올해 구린템] - 에뛰드 순정 토너 진짜 이거 넘나
- 트릴로지 베리 젠틀 아이크림 이거 역시 민감성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하고 괜찮은 아이크림. - AHC 에이지레스 리얼 아이크림 걍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이것도 만족. -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크림 이것도 뭐 워낙 유명템. 올해 이거 두통째 쓰는중. - 아토팜 익스트림 리얼 베리어 크림 올해 첨 써봤는데 만족. 피지오겔이 속건조 못채워준다고 느낄때 얼굴에 처발처발 함. - 샤넬 코코플래쉬 립스틱
모습이죠. 근데 언제부턴가 그런 제 모습이 좋더라고요. 촬영에 앞서 가급적 ‘쎄’ 보이는 화장은 피해달라 당부했어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세게 한다고 그 인물이 세 보이는건 아니니까요. 옷을 꼭 벗어야만 섹시한 것이 아닌 것처럼요. 사실 는 화사의 민낯을 원했어요. 아예 민낯이요? 와우! 아직 공식 석상에서 ‘생얼’을 드러내는 경지엔 못 올랐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여유는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엔 민낯을 가리기에
매트함이 다른거랑 섞어바르기에 애매하고 입술에서 너무 빨리 말라버림. 냄새도 구림. 너무 매트하고 건조함. 입술 각질부각 장난 아님. 이 색깔만 바르면 바로 토인됨. 이정도만 쓸게! *참고 : 바디는 짱짱 민감하나 얼굴은 아무거나 막 쓰는 편 [잘쓴템] 바디부문 - 바이오더마 아토덤 피피밤 : 지금까지 수많은 바디로션을 썼지만 얘가 최고 짱짱 안맞으면 아토피 난 곳이 간지러운데 얘는 그런게 없음. 근데 이상하게 펌프형보다 튜브형이 더 좋은건 내 기분이겠쬬? - 탄 바디앤마사지오일 초록색 : 가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