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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독립성 훼손? 문대통령 김오수 법무부 차관 및 이성윤 검찰국장 면담 모두발언
    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3:11

    주춤해졌을 때 항쟁의 불꽃을 되살려 끝내 승리로 이끈 곳도 바로 이곳 부·마입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하늘에는 부산의 아들 박종철과 광주의 아들 이한열이 함께 빛나고 우리는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또 다른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목소리를 분출하며 민주주의는 더 다양해지고, 자신의 목소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이들의 목소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실천하는 가운데 확장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것도 민주주의를 위한 어제의 노력이 더 발전된 민주주의로





    임명하는 방안 등이 제기된다. 임은정 36분 · 점심시간 마감인 오후 1시를 1분이라도 넘기면 손이 떨렸습니다. 다른 검사들은 몰라도, 제가 그러면 큰 일 날거 같았거든요. 법무부, 대검, 고검의 수사관들이 세평 수집 명목으로 제 주변 동료들을 얼마나 탐문하고 다니던지요. 하이에나처럼 저에 대한 나쁜 말들을 찾아 헤매다 검사게시판 제 글에 악플 단 검사한테까지 쫓아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때는 블랙리스트가 불법이라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살아남는 것조차 버거울 때라 ‘이건 불법이야!’라는 생각도 사치였지요. 문체부 블랙리스트, 법원 블랙리스트를 보고, ‘아 맞다!





    수사기관이 무슨 정의를 세우는 기관인가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도 완전무결한 정의를 세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런 솔직하고 정직한 분이 너무 좋아. 20년 이상을 근무하면서 못 볼 꼴 많이 보았겠지. 그래서 “우리는 정의를 세우는 기관이 아닙니다. 정의를 요구하지 마세요”로 도피해 버렸어. 정의를 세운다는 과잉된 허위의식보다는 이 편이 훨씬 나아. 페친들, 마음이 지하로 마구 마구 떨어지는 느낌일 때 뭘 생각해? 나는 과거에 옳은 말 한 마디, 옳은 행동 하나를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그



    나왔다. 이날 법무부에서 있었던 두 사람의 비공개 만남은 김오수 법무 차관, 이성윤 검찰국장, 강남일 대검 차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만남의 형식을 볼 때 윤 총장이 검찰 인사(人事)에 대한 자기 의견을 밝히기 어려운 자리였다는 말이 나왔다. 법조계 인사들은 "애당초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인사는 대검 감찰본부장 입니다. 현재까지 공석이고 외부 개방직입니다. 최강욱 비서관 투입이 필요 합니다. 수사기밀유출, 권한남용, 직무유기 혐의로 윤석열 특별감찰을 실시한 후 절대 명예퇴직이 아닌 직권사임을 하게끔 털어야 합니다. 임기가 절반도 안된 살아있는 권력에 아무 명분도 없이 반란을 일으킨 일부 검사 주동자들 목을 제대로 따는 퍼포먼스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최강욱 변호사가



    맡은 사건 중에 애매한 거(기사화하자니 애매한, 근데 검사 입장에서는 꼭 나왔음 하는) 그런 뉴스를 신문에 내줍니다. 그럼 (OO지검, OO부 OOO부장검사) 이런 식으로 상급자인 부장검사 이름이 떡하니 박혀 나가고, 조중동은 검찰에 납품되니 지검장이 보고 칭찬, 이런 식으로 일반 회사 과장급일 때부터 관리해 검사장 만들어 왔습니다. 검사들 승진은 상사평가, 고위간부의 그룹평가, 동기 평가, 후배 평가의 종합으로 이루어지는데; 동기랑 후배는 이리저리 도움주고 술사멕임 되고 용돈 쥐어주면 좋아하지만





    제3의 4의 소스가 있나요 그래서 김경록 씨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게 명확히 드러났습니까 검찰과는 다른 소스로 김경록 씨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그 과정이 존재했다면 저는 KBS 편에 서겠습니다 그게 있습니까 김어준의 질문이었습니다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조국 장관 사퇴를 바라보는 日 언론 & 일본 내 방사능 오염토 유실 사태



    검찰 개혁 방법 검찰 자체 개혁 의지 퇴색 문대통령 김오수 법무부 차관 및 이성윤 검찰국장 면담 모두발언 전문 검찰청 내란범들아. 폭식일베 불기소하고도 세월호 특별수사단?? 장난하냐?? 한동훈검사블랙리스트 - 큰일났네요 kbs 검찰방송 조국 장관 사퇴전 깜짝 고백 "수사권조정안 결점 어쩔수 없다" 빠른 검찰 개혁 이렇게 하면 된다~~펌 KBS인터뷰사기사건 - 문통,법무부 차관 및 검찰국장 면담 자한당 검찰개혁은 윤석열이 해야?



    아니다. 그 이전에 예정됐던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그럼에도 업무보고가 아닌 형태로 차관을 '호출'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 대변인은 "법무차관은 현재 장관이 공석인 상황에서 법무부를 이끌 중책을 갖고 있다. 별도로 면담을 한 것은 (검찰 개혁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는 뜻"이라며 "그만큼 잘 챙겨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의 사퇴가 '후퇴'가 아닌



    한동훈과 진동균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일개 검사들이 대통령에게도 반기를 드는 상황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권력의 카르텔을 부수고 싶어하는 조국 법무부장 관을 밀어내는 것이죠. 정말 추악하기 따름입니다. 지금 사냥개로 표현되는 한동훈진동균이 수면으로 나온만큼 하나하나 다 파서 이러한 권력형 비리 검사들을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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