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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훨씬 매력있는듯 강태오의 새해 목표는 뭘까? 강태오는 특별한 목표가 없다며 손을 내저어 의문을 자아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6:01

    '내가 어떻게 해줄까' 그러기도 했고, '조금 더 심쿵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서로 존중은 하면서 도움을 많이 주려고 했던 거 같다. 스스로 조심스러우니, 배우들끼리는 서로 연기를 지적하거나 그런 것들은 예민하다. 그런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생각하면서 도움을 줬다. 확실히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배우로서 인생을 평생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린 나이에 시작하다 보니 내공이 느껴졌다. 얘기를 나눌 때는 스물



    봤는데 저 짤 때문에 달리고 싶어질 정도야... 녹두전에서 율무 좋아하긴 했어도 율무동주 럽라엔 관심 없었는데 트위터에서 이렇게 붙여놓은거 보고 오..함ㅋㅋㅋ 머릿 속에서 사극 로설 자동으로 써지는 느낌 스포츠투데이는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2019년 가장 빛난 신예'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다음은 드라마 관계자들이 뽑은 2019년 새롭게 빛난 별들이다 ◆ '날 녹여주오' 유승민 PD "고윤정, 깊은 연기력이 기대되는 신인" tvN '날 녹여주오'를 연출한 유승민 PD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했을 때 눈 여겨 봤다. 신비로운 이미지와 사연 있어





    능양등판씬부터 갑자기 트렌디상으로 보임; 눈매도 쌍꺼풀 짙고 동글동글한줄알았는데 앞뒤로 날카롭고 무쌍?속쌍?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맡는 역할이 이게 중요하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피못보는 덬들은 뒤로가기 추천한다는 문장) 마구잡이 짤털 주의



    율무 녹두한테서 도망 다닐때만해도 메이킹 강태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오 김소현 메이킹 이거 되게 설레고 웃기던데 ㅋㅋㅋ 강태오 이럴때 보면 또 어리구나 싶고 ㅋㅋㅋㅋ '녹두전' 다정한 김소현X강태오, 훔쳐보는 장동윤…'질투 폭발' 삼각 로맨스 강태오 자기 외모 관련 얘기한 인터뷰 웃기고 귀여워ㅋㅋㅋㅋㅋ 강태오 귀여워ㅠㅠㅋㅋ 강태오 차기작 기대된다 녹두전 어제 녹두전 처음봤는데 강태오 장동윤 추격씬보고 감김ㅋㅋㅋㅋ 강태오 차기작 기대된다 남녀케미는 강태오 김소현이 좋은거 같다.. 지난주 이번주 런닝맨 갑자기 재밌더라 ㅋㅋㅋㅋ 강태오의 새해 목표는 뭘까? 강태오는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장동윤은 극중 전녹두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여장부터 출생의 비밀, 그리고 권력 속의 대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장동윤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녹두전'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며 상대역인 김소현과의 케미를 언급했다. 장동윤과 김소현과의 케미는 남달랐다. 뜨거운 러브신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장동윤은 "공식 팬카페 외에는 커뮤니티의 반응을 보지 않으려 하고 있다. 그런데 팬카페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느꼈고, 현장에서도 워낙 소현 씨와 연기를 하면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최우수상은 전 작품을 묶어 수상자를 선정하기에 '드라마 풍년'이었던 KBS의 공동 수상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미니시리즈 우수상, 중편드라마 우수상, 장편드라마 우수상, 일일극 우수상, 미니시리즈 조연상, 중편드라마 조연상까지 공동 수상은 계속됐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 특정 부문에서 공동 수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ㅋㅋㅋㅋ 진심 연기보고 개깜짝 놀랬넼ㅋㅋ ㅜ 왜 강태오란 이름보다 더 트랜디하고 멋있는이ㄹ름 같은데 예명 쓰지? 윤환씨 윤환오빠아 강태오 목졸리는 연기 넘 잘해ㅠㅠㅠㅠㅠ 왓쳐 서강준 생각남ㅋㅋ 판타지오에 이런거 특화 선생님 계시냐고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얼굴 저런 표정이어서 + 그 와중에 잘생김 이라 임팩트 쩔었어.......... 나 사실 녹두전 1,2화 보고 안



    배우 장동윤이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김소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엘크레에서는 배우 장동윤의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종영 인터뷰가 열렸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ㅋㅋ 이새낀 대체 왜이렇게 생기고 왜이렇게 울어서 사약을 먹였을까 강태오 런닝맨 나오는 것 같은데????? 공효진 대상 포함 15개 중 11개..그야말로 '공동'시상식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비주얼 실화냐 ㅅㅂ ㅋㅋㅋㅋ 강태오 뭔가 귀여워 뜬금없이 예쁘다고 칭찬하지만, 기계처럼 말한다. 놀리고 싶어 하는 말인 것 같아서 하지 말라고 했었다 강태오 요즘 율무연기하는거 보면 뭐랄까 못하는건 아닌데 힘 쫌 뺏으면 좋겠더라 요즘에 20대 남배들 눈에 많이 띄어서 좋다ㅋㅋ 강태오는 시놉이랑 대본 보면서 무슨 기분이었을까 나 이게 제일 궁금ㅋㅋㄱㅋㅋㅋ 개명하게 된다면 진짜 판타지오에서





    지고 시작했다. KBS 월화드라마가 '녹두전'을 끝으로 3개월간 휴지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한때는 방송국을 먹여살렸던 미니시리즈가,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시청률이며 화제성이 예전만 못해지면서 적자만 기록하는 애물단지가 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꾸준히 5~8%의 시청률을 기록한 '녹두전'. TV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상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시청률보다 더 의미있는건 이토록 좋은 배우를 발굴했다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 가능성을 입증해보인 장동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녹두전' 후속으로는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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