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보증금 받아 나갈경우 장기수선충당금 장기수선충당금 조언구합니다. 집주인이 장기수선충담금을 안 주네요. ㅠㅠ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6:48

    아예 오지 않고 나무를 캐가기 위해 포크레인과 트럭이 동원된 것입니다. 또 황당한 것은 수기고지서에서 주택관리업체로 넘기며 (총무)800만원의 퇴직금까지 챙겨갑니다. 업체의 감사는 총무(여자)의 남편이 맡고 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 신문기사 내용 : 지역신문에 제보하여 낸 기사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였는지는 증명되었습니다 . ※ 관리비엔 전기세,유선방송,가스비 별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제공한 사원아파트에서 살다가 이사를 나왔는데 장기수선 충당금이 130만원 정도 였는데



    있죠. 그런데 집 구매하실때, 왠만하면 집을 사서 반복적으로 수익을 본 사람 말을 참고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반복적으로 수익을 낸다는 것은, 그 시장에서 일종의 규칙을 찾아 시스템화에 상공했다는 말이기 때문에 참고할만한 포인트가 분명 있을겁니다 ㅎㅎㅎ 가장 들을 필요 없는 말은 집을 산 적도 없는데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 창업 안해 본 사람이 창업 힘들다고 하지 마라고 합니다. ㅎㅎㅎ 그 다음 피해야 하는 유형은 본인은 샀는데 남은 사지마라는 유형이고요. 앞뒤가 다른 사람은 제껴야죠. 집 사는데 투자 목적이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버티는 돈에 대해서 소송을 걸은 상태였습니다. 이 갭투X꾼이 그 집에 임차권등기가 걸려 전세 세입자를 못구하더니 결국 시세보다 매우 싼 가격(약 5천~1억정도 싸게) 매매를 내놓고 팔게되면서 보증보험에 돈을 반환하게 되더라구요 자기는 법에 대해 모르니 대출 은행을 통해 법무사무소 하나를 잡고 그곳을 통해





    합니다 . 실습이 초보자 취업의 지렛대 역할을 톡톡히 해 주니까요 . 실습생이 일주일가량 실습을 왔을 때입니다 . 회장이 보더니 “ 실습생이 어디서 왔느냐 ? 누구 맘대로 실습생을 받느냐 ? 본사에 항의 전화하겠다 . 개인정보 빼 가면 누가 책임지느냐 ? 기밀문서 안 빼 간다고 누가 보장하느냐 ? 감사들이 얼마나 성화인지 아느냐 ?” 또 극구 민원전화 받은 적 없다는 실습생에게



    경리가 관리비 공금 횡령 후 자살을 하게 되는 비상사태가 일어났습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도 “A씨가 주식 투자로 큰돈을 잃자 공금에 손을 댄 게 아니냐는 말이 돈다”고 전했다. 당일(12월 28일) 오후 9시 관리실에 모인 주민들은 관리소장 B씨에게 목소리를 높였다. “관리 책임자인 당신도 횡령에 가담한 게 아니냐”는 성토였다. 2019년 12월 28일 사건 발생 아파트에



    추적했다. 비극은 지난해 12월 26일 시작됐다.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직원으로 일하던 50대 여성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상계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그는 관리소장인 60대 남성 B씨에게 “죄송하다”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 경리직원, 공사비 지급 미루다 “죄송하다” 무엇이 죄송하다는 걸까. 1980년대 후반 지어진 하계동 아파트는 노후 수도관 교체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 주민들이 모아온 장기수선충당금 중 12억원을 공사비로 쓸 계획이었다. 계약금 2억원은 공사 업체에 문제 없이 지급됐다. 그러나 중도금 지급에서



    한 번씩 받는 정기 회계감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건 아닌지도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건과 관계 없는 참고 이미지. [중앙포토] ━ 노후수도관 공사 중단 위기 주민들은 공사비 지급 지연에 따라 노후 수도관 교체 공사가 중단될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300만원만 남은 장기수선충당금을 메우기 위해선 각 가구당 100만원가량씩 내야 할 수도 있다. 이미지 훼손에 따라 집값 하락 우려도 제기된다. 노후 수도관 공사를 맡은 업체 관계자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에서 이어집니다. 경리를 어떻게 믿어요 ? >



    말씀에 본인이 못 믿을 짓을 하는 사람은 남을 믿지 못한다 하셨는데 그 말은 여전히 진리입니다 . 저에게 서류 복사 요구해서 건네받을 때도 채가는 바람에 복사용지에 손을 베일 뻔한 경우도 여러 번이었습니다 . 입주자대표회장은 관리소 직원에게 이렇게나 무례해도 되는지요 ? 실습생이 왔을 때 > 아파트관리사무소라는 곳은 대우가 좋은 편이 아니면서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 그래서 학원을 수료한 분들이 실습을 부탁하면 흔쾌히 도와주려고





    그때부터 집주인은 고생문이 열리는겁니다. 등기명령 후 지급명령 떨어지는 순간부터 집주인은 당신에게 XX 억의 채무자가 되는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소유한 아파트의 장기수선충당금을 세입자가 나갈 때 돌려줬는데요 제가 그 집을 팔면 새로 집을 산 계약자에게 수선충당금을 돌려받는건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내집 마련에 도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계약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길게 정리해서, 저같은 부린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싶네요ㅠㅠ 서론 0. 저번주 토요일 계약금의 일부를 보냈으며, 이번주 토요일





    , 관리과장은 10 월 1 일 , 기전기사는 10 월 16 일에 전부 바뀌었습니다 . 전 직원이 한 달 사이에 모두 자의로 퇴사하였을까요 ? 전 직원의 사직서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관리소장의 고유권한인 인사권까지 대표회의에서 좌지우지하는 것은 월권행위 아닌지요 ? 얼마 전에는 회장이 경비반장께 ‘ 회장이 높냐 소장이 높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