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가 좋네요. 10월, 99kg 일때. 105 슬림핏 사이즈 비교하니 새벽까지 노가다 하니

싶다가도 그건 나의 길이 아니라 느껴져서 무조건 쳐내기만 했어요 어쭈~ 니가 이런 모습도 있어?? 하며 관심을 가장한 타인들의 야유가 싫었고.. (야유가 아니였을수도 있지만..그런모습에 당당하지 못한 제 입장에선 그 관심조차 부담스러웠던거 같아요) 엄마는 특히..제 단점을 많이 꼬집었어요....예쁘게 치장한 날에도 칭찬이 그닥 없으셨고 남자

그럼 맹인안마사가 와서 안마 해주면 시원하거덩 그리고 한참 푹 자고 아침에 마무리 하고 나오면 개운해 모텔방서 혼자 덩그러니 누워서 이거 올리면 보배형들이 날 부러워 할꺼야 이러면서 혼자 이불킥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하니까 졸 귀엽다 너 ㅋㅋㅋㅋㅋ 진짜 몇살이야? 술 한잔 사주고 싶네

아주머니 딸인 9살짜리 애가 오빠라고 부르는데 ㅋㅋㅋㅋ 이상하네요 저어려서 15살 이상 넘어가면 삼촌 이모라고 불렀는데 ㅋㅋ 19살차이면 조카뻘인데... 제 동창 중에는 아들이 8살인가 되는애 있는데 말이죠... 저는 이렇게 9살 10살짜리 어린이들이 아저씨라고 부르면 전혀 기분 안나빠요 내가 20대이고 총각이여도 말이죠 ㅎㅎ 근데 기분나쁜건 할머니나

꼭 글 전체를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 ◆◆ 줄임말 정리 ◆◆ 음싸: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 멜지벅: 멜론 지니 벅스 (인기가요 성적 반영) 음방: 음악방송 (1. TV 음방 2. 온라인 개인 음방) 트크: 트리플 크라운 (TV 음방 3주 연속 1위) 공방: 음악 프로그램 공개방송 스밍: 스트리밍 (음싸 혹은

가까운 서귀포 올레 7코스, 8코스가 나름 인기가 많습니다 제주도의 식당은 나는 꼭 관광지에 특산물만 먹어야 겠다하시는 분은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으며 7000~8000원 정도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일반식당도 많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ㅊㅊ 오래 쉬다 이번달 부터 출근 하는데요..오랜만에 일하니 버벅 거림도 있고 해서 저번주는 늦잠 자고 일어나 계속 일을 했어요. 오늘도 늦게 일어나 일을 할까 했는데

이라지만 저는 이게 납득이 안가서, 이거 때매 5천키로 중에 반밖에 안탔는데 엔진오일 새로 바꿔서 다시 타고 기다려야하니... 이거 뭐 문제없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하니 신뢰가 안가서 참 난감하네요. 보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세줄요약 엔진결함 검사를 위해 엔진오일 새로 교환하고 현재 검사 테이프를 붙여놓고 진행중. (3개월 경과) 검사기준이 새로 바뀌었다고 해서 현재 검사중인거 리셋하고 다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서 새로 검사를 받아야 함. 제 생각엔 그당시 기준이면

그외것들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종목이야 존나게 많으니깐~ 직접 차트를보고 확인해봐도 된다링~ 그럼 고링고링수고링~ 블랙박스 영상이 없어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부산 동서고가도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제가 1차선으로 달리던 도중 갑자기 2차선 뒤에서 나타난 차가 공간도 없는데 훅고 들어오더군요. 제 우측 앞쪽에 박고 제가 밀려 옆에 벽에도 살짝 긇혔습니다. 근데 근처 램프 부근에 차 대놓고 보험사 불러서 보니

않거든요. 다른 친한 직원들 퇴근할 때 비슷한 방향이면 자주 태워줘요 조금 돌아가더라도 (다만 일주일에 2-3번 정도면 좋겠는데 매일하는 건 좀 부담스럽긴하지만) 근데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이 친구랑 그렇게 친하지가 않다는 거에요 그 차 안에서 어색한 기류 그걸 어떻게 극복할 거냐 이건데 저도 그렇지만 이 친구도 저랑 똑같은 생각할 거 같기도하고 그런데 또 같은 건물에서 같은 회사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는데 싸운 사이도 아니고 쌩까는 게 상황을 더 어색한 사이로 만들거 같기도하고 해서 일단

통화하다가 발급해줬네요 처음에는 그냥 교체발급말고 재발급해드릴게요하던데 뽐뿌글보니까 그렇게하면안되고 교체재발급해야된대서 전 재발급해야된다던데요 !! 러니까 해주긴해주더라고요 ㅋㅋㅋ 정보 대박이네요 새로 유효기간 재갱신 이득이네요 게시판에 키글이 보이네요... 저는 여자이고 키가 168이고.. 남편이 저보다 작아요. 근데 정말 눈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남편이 저보다 작은지 드레스 맞추러

얼마인가? 미국외교협회의 리처드 하스 회장은 “그런 희생을 치를 가치가 없었던 전쟁”이라는 말로 이라크전을 요약했다. 미국놈들은 똥 한번 싼거지만 이라크 국민들은 지옥이었다. 911 테러로 3천600여명의 미국 민간인이 죽었다. 그러나 미국의 침공으로 이라크 민간인 20여만명이 오폭등으로 죽엇다. 그까이거 미국놈들 3천600명 정도는 새발의 피다. 두지던지 말던지라고 해야할 것이다. At least compared to the death of the Iraqi people ... However, global madmen only honor Americans victims of the 911 terror they meet. As many as 200,000 Iraqi civilians in small cou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