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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치미보니 생각보다 권위적인거같아요 유재석의 둘째가 태어났을때 박수홍 드립 박수홍 vcr보면서 어머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1:38

    팔 하나 자른것 같다고 말하면서 눈물 흘리던데 너무 그냥 슬펐음 김국진 김용만 김수용 박수홍 이 4명은 감자골 이라는 팀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었다 소속사 개념이 없이 PD가 하라면 무조건 해야 했던 시절 인기가 많았던 이들은 과로로 쓰러질 만큼 혹사 당했고 PD들에게 스케줄 조정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했다고 한다 이에 분노하여 김국진 주도하에 모든 프로그램을 하차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이에 전부터





    브랜드 빅데이터 2019년 12월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11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37,924,373개와 비교하면 11.66%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31% 하락, 브랜드 이슈 0.45% 하락, 브랜드 소통 2.16% 상승, 브랜드 확산 30.51% 하락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무한도전 이후 새로운 도전을 성공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저는 진심 잘생겼다고 너 멋지다는 뉘앙스였는데 생각보다 일반인들이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외모의 수준을 잘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톱스타들은 너무 기대가 높아서 그런지 몰라도 실제로 봤을 때 오~ 잘생겼다. 예쁘다 인정 인정 but 무슨 후광이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눈의 시선엔 그랬음 대충 유느 데뷔쯤 동기들 나이 ㅋㅋㅋㅋ 막내취급 어쩔수없닼ㅋㅋㅋ 양원경은 4살위인듯 엄마 빼곤 왜 저러는지 넘나 이해하는 상황 아님





    않은 많은 업적을 남긴 전설의 프로그램으로 남아있다. 초기 연출자인 김영희PD는 나중에 자신이 연출한 프로그램 TOP3 안에 나는 가수다를 꼽기도 하였다. 아차상 : 개그콘서트 사실 시청률, 파급력 면에서 2011년 올해의 예능은 개그콘서트를 꼽는게 맞을 수도 있다. 다만, 개그콘서트는 2011년의 예능이라고 하기엔 이미 12년이나 이끌어온 프로그램인 점을 크게 고려해 아차상으로 내렸다. 개그콘서트는 2011년 중순부터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 '생활의 발견'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며 시청률도 20%를 훌쩍 돌파했고, 연말에 27.9%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개콘 개그맨들은 거의 다 스타가 되었을 정도로 부흥기였다. 2012년 : 런닝맨 2012년 당시 출연진 :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개리, 하하, 송지효, 이광수 X맨, 패밀리가 떴다등으로 SBS 일요예능 성공신화를 이어온 유재석이 또 한번 메인으로 나선 프로그램으로 정통 게임 버라이어티를 내세웠다. 패밀리가



    있다. 아차상 :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도 런닝맨에 뒤지지 않는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레귤러로 방송되는 지금과 달리 초창기엔 시즌제로 끊어서 방송하였다.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로 편성되기도 하였다. 김병만의 능력에 크게 의지하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자 상징이다. 시즌마다 약 10회씩 방영되었는데 시즌으로 따지면 지금 40시즌 이상이 방송되었다. 2013년 : 아빠 어디가 2013년 당시 출연진 : 김성주-김민국, 성동일-성준, 이종혁-이준수,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스트롯이 유력한 상태이다. 미스트롯은 트로트 오디션으로, 송가인이라는 2019년 최고 스타를 발굴해냈다. 프로그램 자체도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으며 시청률은 1부 15.1%, 2부 18.1%로 종편 예능 역대 1위이다. -------------------------------------------------------------------------------------------------------------------------------------------------------- 시청률을 가장 메인 기준으로 놓고 그 다음 화제성이나 이런 것들을 고려한 듯 한데 엠팍 최다추천글에 달린 댓글 반응은 몇몇은 반론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한다는 반응이 많은 편 27일이 박수홍 생일이어서, 박경림에게 밥 같이 먹자





    (진행) 신동엽, 서장훈 / (출연) 김건모-이선미, 박수홍-지인숙, 이상민-임여순, 토니안-이옥진 등 나 혼자 산다와 함께 관찰예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프로그램이다. 물론 나 혼자 산다가 3년 먼저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들이 VCR을 보며 코멘트하는건 오히려 미운 우리 새.끼가 먼저이다. 물론 출연자들이 VCR을 보며 코멘트 하는 방송이 새로운 것은 아니고 아주 옛날에도 있었던 포맷이다. 하지만 출연자들의 어머니가 코멘트를 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왔고 이후 유사 프로그램들에 영향을 미쳤다. 2010년대 후반, 시청률 10%만 넘어도 흥행작으로 분류되는 시청률 환경에서도





    환경에서 생존하고 모래 바닥에서 노숙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서울 구경 선착순 한명'은 로드 미션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으며 이후 무한도전을 통해 탄생한 추격전의 기초가 되었다. '쉘 위 댄스'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에서 '도전'의 역할에도 충실했다고 할 수 있다. 시청률도 꾸준히 20%대를 유지했으며 2008년에는 30%에 육박하기도 한다. (2007년 아차상 : 황금어장) 꽁트 프로그램으로 출발한 황금어장은 무릎팍 도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무릎팍 도사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재편된다.





    같이 커피 마시고 같이 데뷔한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은 티비에 나와서 웃기고 하는데 나는 집에서 저 사람들을 티비로 보면서 뭘 하고 있는건가 (저때 동기가 김국진, 남희석, 박수홍등)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면 그냥 편하게 볼 수 있었을 텐데 항상 제가 전화만 하면 통화도 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나오면 오히려 티비를 안 봤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스타가 되고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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