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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겠다ㅋㅋㅋㅋ 허지웅 결혼할거래 그래도 허지웅 이젠 배달이라도 시켜먹네 예전엔 냉동볶음밥만 먹던데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9. 10. 20. 10:17





    허지웅 보니 웹툰 고수 작가님도 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허지웅 예전에 나혼산 나온적 있지않나? 허지웅 고정하거나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 허지웅도 나혼산 반고정 했으면 좋겠다 허지웅 19살때부터 자취했다고? 와 허지웅 원래 저런 성격?이었나?? 오늘 나혼산 공감대쩔어 허지웅이 고소한 악플러와 직접 만난 후 쓴 글 허지웅 아이폰 11프로네요 허지웅 뾰족한게 다 사라진거같음ㅋㅋㅋ 아ㅋㅋㅋ허지웅 개웃겨ㅋㅋ 허지웅이 악플러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죄책감인지 공포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감정이 밀려들었다. 사흘 전 사내가 10개월의 실형에 처해졌다는 통보를 받고 나는 참 복잡한 심경에 사로잡혔다. 사내는 왜 내게 사과하지 않았을까. 이 사내는 형을 살기 보다는 병원에 보내져야 하는 게 아닌가. 10개월 후 세상 밖으로 나오고 나면 나를 찾아오지 않을까. 대박 일본 여행 다시는 가지마세요. (일본과 관련 있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만난 뒤 쓴 글 허지웅 그 아빠 이야기 듣고난 이후로 항상 짠함... 허지웅씨 밥을 왜 남기나요... 어쩐지 진도가 넘 빠르다 싶더니 선생님반이었네 허지웅 결혼할거래 ㅇㅈㅍ 오늘 했던 나혼산 진짜 좋다ㅠㅠ 이성우편은 러블리즈 덬질하는게 내모습같아서 좋았고ㅋㅋㅋㅋ 허지웅편은 뭉클하면서도 담담하고 그렇지만 희망적인 느낌 들어서 좋았음ㅠㅠ 나혼산 보는데 허지웅이 생각보다 키가 엄청 크네?? 허지웅 귀엽다 우리 할무니도 림프종 혈액암이신데 11시 배달앱 시작 아닌데 허지웅씨...



    배달앱이 왜 11시부터인걸로 아시는지 안타깝네 부러워서 물어보는거양ㅜ 허지웅 진짜 완치해서 다행이야 ㅠㅠ “깜빡이좀 켜세요오~!!!!!!” 나혼자 산다 재방송 보는데 진짜 차안에서 고함을 저렇게 치는데 어찌나 고소하던지 깜빡이 안켜는 것들 다 혼내는것 같아 통쾌했네요~~~ ㄹㅇ [enews24 최신애 기자] 허지웅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큰 병을 이겨낸 뒤 첫 모습을 드러내는 허지웅이





    변화된 일상을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그는 과거 건강에 소홀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과 요가, 운동을 하며 활력 넘치는 하루를 시작하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밥 먹기 전 영양제를 잔뜩 챙겨 먹기까지 하는 노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긴다고. 또 정기검진을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신중하게 고민하는 훌륭한 모범생의 자세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명상을 하고 싶어 신청한





    57 172 19 홍콩 15세 소녀 나체 사망사건 근황.jpg 24172 35 109 20 JTBC 유시민 알릴레오 방송 사실 아니다. 반발 19376 46 71 21 주의) 문재인 대통령 몰락을 위해 힘쓰는 보수(?)유튜버 22172 34 66 22 유니클로 패러디 촬영한 피해자 할머니.jpg 23167 22 211 23 도시와 시골의 차이 jpg 20831 24 47 24 교회언론회 "사랑의교회에 피해 강요하면 종교 탄압, 좌시하지 않을





    허지웅이 사석에서 제일 남 말 잘 들어주고 공감해준다고 말 잘 통한다 이런식으로 말한것도 기억나고 노브레인 이성우편 과 허지웅 편 봤네유 그러다보니 시간이 빨리 가는군유 흐흐흐 마녀사냥때는 뭔가 되게 만사 귀찮아하고 운동 안좋아하고 그런 성격으로 봤었는데 두번째 이야기. 사흘 전 일이다. 일년 넘게 진행되어온 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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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내용이 지나쳤고 내가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죄질도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할만한 악성이었으며 무엇보다 글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올리는 게 문제였다. 한번은 경찰서에서 사내를 만난 적이 있다. 변호사는 대질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내 눈으로 꼭 한 번 사내를 보고 싶었다. 사무실에서 사내를 기다리면서 나는 사과를 받고 싶다, 사과를 받고 소송을 철회하자는 생각을 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고 사내가 들어왔다. 사내는 눈이 엄청나게 컸다. 키가 나만하고 시커멓게 탄 얼굴에 너무 큰 눈을 두리번 거렸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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