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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둘다 먹을만큼 먹어서 결혼한다해도 다들 그러려니 할듯 불시착 보면서 손예진 진짜 존나이쁜거 잘알겠다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6:52
존나이뻐 진짜 개이뻐 이승기 낳아줄게 박효신 끼룩끼룩 김동완 딸이다 딸 신하균 말좀해요 뒤늦게 티비에서 본 뒤..정주행하고 본방만 기다리고있어요 둘이 절절하게..사랑하는거보니 손예진 현빈을 떠나 너무 이뻐보이네요 부럽기도하고.. 저런 사랑 ㅎㅎ다들 해보셨어요? 남편이랑 제 관계를 생각해보니..이건 사랑보다 동지애 전우애..이런거에 가깝다란 ㅎㅎ 참
출산 많아서 걱정이다 그랬는데 요즘에는 40대 초중반 첫출산 늘어가고 있고 반면 일찍 결혼해서 아이들 크고 이제 엄마되는 친구들과 달리 지금에서야 일하고 놀러다니는 엄마들도 있음 연예인만봐도 만 쉰도 안되서 할아버지된 이성재가 있는데 쉰 다되가는데 첫아이 가진 배우도 있잖아 아이유 뭐가살쪄!!! 손예진
드라마 들어갔자나요. 오늘 청담동에서 손예진 촬영하더라구요. 운좋게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얼굴작고 가늘가늘...여자 연예인들 뼈다구 자체가 일반인과는 비교안되게 가늘겠지만 발목이 부러질듯 가느다란것이 인상깊었네요. 그리구 이제 제법 나이가 들었는데도 얼굴선이 굉장히 타이트한게...그것도 인상적. 관리도 빡쎄게 받겠지만 암튼 여배우는 대충 이뻐선 안되겠구나...싶었네요. 사랑의 불시착 보는데 손예진과 서지혜 모두 나이를 안먹는듯 싶습니다... 앞으로 10년은 더 저럴듯 하네요... 저러니
걸맞게 사랑할 수밖에 없다. 탕준상은 18살이다. 은동이랑 나이가 같다. 하지만 또래 애들과 달리 생각이 깊고 재주가 많다. 저랑 22살 나이 차가 나지만”이라고 칭찬했다. 특히 그는 세 배우의 스태프들에게도 꼭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양경원은 “매니저들도 너무 착하다. 저만 매니저가 없어서
것은 우리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으니까 풀어주기 위한 배려 같다. 그렇게 느껴진다. 고맙다”면서 “실제로도 중대장처럼 다 품어줄 것 같다. 앞서 나서서 하는 것보다, 옆이나 뒤에서 잘 밀어주고 기댈 수 있게 해준다. 그런 느낌”이라고 알렸다. 현빈은 물론, 부대원 박광범(이신영 분)과 김주먹(유수빈 분)의 호흡도 빼놓을 수 없다. 양경원은 “평상시 호흡이 정말 좋다. 이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어 버렸다. 배역으로서도 그렇지만 사람으로서, 동료로서 나이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만으로 38인 듯 어쩐지 알려진 거에 비해 나이가 많다 싶었어 ㅋㅋㅋ 사회적으로도 결혼 안한 사람들 많지만 연예인들은 훨씬 다 늦게들 가니 주변에는 27살에 결혼하고 그래서 사회적 나이 젊어진거 모르겠어. 결혼 생각 없는 경우 제외하곤 30대 중반에서는 다 갔어 손예진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같이 출연한 아역 배우 엄마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했었는데 20대나 10대 후반 아이돌 엄마들중에 77년생 엄마도 있고 김새론 엄마도 그나이대쯤 사회적으로도 다양해진거 같어. 몇년전까지 30대 후반
감사할 따름”이라며 수줍게 소감을 말했다. 표치수는 극중 현빈이 연기하는 리정혁의 부하다. 윤세리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뒤 리정혁의 집에 머물게 되면서 표치수와 군 부하들이 두 사람을 돕고 있다. 애국심 강한 표치수로서는 남한에서 온 당돌한 윤세리를 ‘에미나이(계집아이의 방언)’라고 깎아내리며 구박하는데 둘의 ‘케미’가 기대 이상이다. 양경원은 “손예진 배우에게 정말 감사하다. 윤세리가 없었다면 표치수도 이렇게 되지 못했을 듯하다. 손예진 배우는 배려심이 정말 깊다. 내심 아쉬웠던 컷이 있어도 얘기를 못하고 있는데 대신 한 번 더 가자고 하더라. 방송 선배인데 부담스럽지
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거듭 인사했다. 노래도 영상미도 영화 자체도 다 甲이었던 영화 조승우는 그냥 과거에 나오는 인물로 조연이었는데 조승우, 손예진의 쩌는 연기력으로 주인공 분량이 대거 편집되고 멜로라인이 조승우 중심으로 가게된 영화 이때가 조승우 손예진 나이가 24 22인데 지금 저 나이 또래의 배우 중에 이만큼 연기하는 사람 보기 드물다는 반응 손예진 닮은꼴로 비슷한 사람들이 나왔지만 그냥 원본이 훨 낫네요 나이는 좀 들었다 싶지만 그래도 아직은 ㅎㅎㅎ 덕혜옹주 아역할때 섹션인터뷰에서 손예진이 직접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로맨스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어 더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둘의 이야기가 ‘사랑의 불시착’의 주된 포인트지만
얘기한적도 있고 기사에 리틀 손예진이라는 타이틀로 나간적도 많음 암튼 둘이 닮았다는게 뜬금없는 얘기는 아닌거같아 난 어렸을때보다 요즘 더 닮은거 같은데 소현이 나이 좀 더 들어서 분위기 으른으른해지면 손예진같이 멜로 어울리는 배우될거같음 오만석이 뭐라고 했나요? 손예진 죽는댔나요? 에미나이 어쩌구밖에 못들었어요. 현빈 손예진 한예슬 다 40살이라고 뎡배에서 봤는데 내년(2021년)을 말하는거 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