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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신듯.jpg 오스카 1917 거의 확정으로 가네 오스카 4관왕을 축하하며.. 사골 우려봅니다 기생충 개봉하자마자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1:33

    훌쩍 커버린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두아이의 엄마 역할까지 커버해야하는 첫째딸로 분했고, 둘째이자 극을 이끄는 둘째딸 조는 서샤 로넌, 셋째 베스는 얼굴은 알아보겠는데, 어느 작품에서 나왔는제 제게는 기억이 별로 없는 엘리자 스캔런, 막내 에이미는 요즘 빵 뜨고 있는 플로렌스 퓨가 등장합니다. 작년 공포영화 팬에게 엄청난 파장을 주었던 '미드 소마'와 박찬욱 감독의 스파이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에도 출연한 아주 핫한 배우지요. 크리스찬 베일이 맡았던 로리는 요즘



    테론 남우주연상: 안토니오 반데라스 (페인 앤 글로리) 여우주연상: 르네 젤뤼거 (주디) 남우조연상:알 파치노 (아이리쉬맨) 여우조연상: 로라 던 (결혼 이야기) 블록버스터상: 어벤저스 엔드게임 주제가상: “Letter to My Godfather” (블랙 갓파더) 필름메이커상(Hollywood Filmmaker Award): 봉준호 (기생충) 프로듀서상 (Hollywood Producer Award): 아이리쉬맨 감독상: 제임스 맨골드 (포드 V.페라리 Ford v Ferrari) 각본상:앤소니 맥카튼 (두 교황) 혁신적 각본상(Breakthrough Screenwriter): 샤이아 러버프 (허니 보이) 브레이크아웃 남우주연상: 태런 애저튼 (로켓맨) 브레이크아웃 여우주연상: 신시아





    한국영화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CJ 그룹이 한국영화에 끼친 긍정적인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역시 대구 지역에 출마한 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도 이날 "오스카 4관왕을 휩쓴 봉 감독의 위대한 공덕을 영구 기념하고 계승시켜야 한다"며 '봉준호 영화의 거리' 조성, '봉준호 카페 거리' 만들기, '봉준호 생가터' 복원, '봉준호 동상' 건립, ' 조형물' 설치 등





    코미디 호러 영화의 외피를 쓰고 정치적 메시지를 깊이 파고드는 방식이 흥미로움. 그외 결혼 이야기가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함. 이해할 수 없음. 연기는 좋은데, 영화는 시작부터 "봐봐! 나 우디앨런이야!" 이러고 있음. 그리고 이렇게 반자전적인 이야기에서 감독이 자신의 캐릭터를 말그대로 천재로 묘사하는 것은 진짜 민망한





    거의 본적이 없었어. 네온도 놀라워. 나는 봉감독이 전작처럼 이번에 넷플릭스와 함께 일할 것을 고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지 않은게 참 다행이야. - 다시는 배우와 작가 지부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 나는 기생충, 봉이 승리하는 순간을 만날 수 있다면, 르네와 호아킨의 수상 소감을 앉은 자리에서 3시간 넘게 반복해서



    ( ) 이미경은 90년대부터 드림웍스에 30% 지분 투자하면서 미국영화계와 인연이 있었고 최근에는 4dx 사업 해외 진출하면서 그쪽 시장에 발이 넓은 사람입니다 봉준호하고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게 설국열차때 투자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때 400억이 넘는 돈을 투자했습니다 설국열차 제작시기가 2012년인데 그때 400억이면 천만관객으로도 손익을 못넘깁니다 (2020년 현재도 국내 제작 영화





    2월 2일에 영국 아카데미 참석 중 옆은 같이 영국으로 이동중인 조조래빗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고 이 감독님이 찍은 봉보로봉봉 세계최초 외국어 작품상 수상..역사를 남겼습니다!!! 칸 황금종려상 받은걸로 은관문화훈장 받았는데 금관으로 하나 더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ㄷㄷㄷ 사상최초 오스카 ㄷㄷㄷㄷㄷ 이번 오스카 레이스 제일 핫한 스타중 한명이라고 함ㅋㅋㅋㅋㅋ 북미에서 영화 화제성이 유지도 잘되고 소감이나 인터뷰 반응도 좋아 칸부터시작해서 골든글러브에 오스카까지..ㄷ ㄷ 진짜 동아시아의 작은나라에서 이런 엄청난 문화파워를 가지게되다니 진짜 김구 선생님의 말이



    좋은 상이야? 기생충 상 맡겨뒀냐 하는 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크리틱스 한정 ㄹㅇ 맡겨둔거 맞어요~~ 봉준호감독 사과했네요 송강호 코피터지면서 오스카 홍보다니는데ㅜ정작 인종차별 당하고있네 오스카도 골그도 그렇고 노력하는척 오지네 이냐리투 외국인이 오스카 쓸어담을때 마지막 엔딩 존나 멋있어서 그거 상상하고 있었는데 럽앤하 보면서 제일 사고 싶은게 뭐였어? 오스카 트로피 가지고 이상한 사진





    척하고 정권 잡으려고 앞뒤 안맞는 주장을 하는 걸 보면 역겨울 따름입니다. 축구로 따지면 월드컵 우승 + 챔스 우승 + 올림픽 우승을 동시에 하는 것보다 더 힘든 아카데미 4관왕의 위업을 보고도 눈을 벌겋게 뜨고 티클 하나 어디 없나 찾으려고 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CJ의 독과점



    랠리 완주에 성공한 쌍용자동차 무쏘 1978년, 프랑스 파리를 출발해 사하라 사막을 거쳐 세네갈 다카르까지 횡단하는 장거리 경주로 시작된 다카르 랠리는 2008년 발생한 테러의 영향으로 2009년 대회부터 남미로 장소를 옮겼지만 사막과 산악도로, 눈과 비와 싸워가며 기후의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랠리 코스의 특성은 그대로였다. 쌍용차는 1994년 코란도 훼미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카르 랠리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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