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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전신마비환자인데 근로복지공단에서 치료를 종결하려합니다 도와주세요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가입한 덬드라 자산관리기관 어디로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7:34

    설명좀 드리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이 좀 뒤죽박죽이지만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30대 중반인데 지금부터 준비할건데 근로복지공단쪽 행정 쪽 취업 가능할까?ㅠ 스펙 바닥인데 공부해서 가고싶어ㅠ 이런 글 쓰면 또 남녀갈등 조장한다느니 열등감이라느니 게시판에서 분쟁 일어날 가능성 높다는거 알지만... 다른 모든걸 제쳐두고서,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서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공정성" 아닌가요? 약자, 저소득층, 힘들고 어려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이런내용 말할수 있는 친구들이 이제 주변에 없네요 먹고살려고 일하고 알바하고 하면 연락만 가끔하고 술먹자고해도 갈시간이없고 모임하자해도 한푼한푼이 아쉬워서 나가지를 못했던 현실이었습니다. 보배 형님들도 계시고 동생분들도 있으실텐데 응원 한번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더 열심히 잘 살아서 꼭 성공해 보겠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맞나? edi에서 하는데 정확하게 어디에 신고되는 거지? ㅠ [뉴스투데이]◀ 앵커 ▶ 지난 4월, 경남 LH 아파트에선 안인득의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었죠. 당시 부상을 입고도 주민들을 끝까지 대피시켜 감동을



    260이 넘습니다 110만원을 손해 보고 합의를 하기로 구두 계약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기네 집 사정이 안좋고 뭐 핸드폰 도 끊기네 하며 불쌍한 척을 하기에 거기에 또 넘어가 측은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재판.. 그날 재판 참석안한게 잘못이였을까요.. 법률 구조공단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합의서가 존재



    하고 주말에도 출근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물론 이에 대한 보상과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 게임 출시 직전에는 별도의 공지 없이 자연스럽게 크런치모드에 들어갔다. A씨는 팀원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모두 책임감 때문에 야근과 주말 출근을 소화했다고 했다. A씨는 번아웃 증후군을 겪었다. 결국 퇴사를 결심했고, 그에게 남은 것은 회의감과



    곳에 살면 범죄를 언제 당할지 모른다”고 밝혔다. 또 다른 회원도 “서울 주변에 집을 구하다보면, 안전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남성들보다 주거비 부담이 높다. 여성전용주택이 잠실에 생긴다고 역차별은 아니다”고 보탰다. 여성안심주택의 입주대상은 저소득층 1인 여성이다. 입주대상은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70% 이하 여성 1인 가구(독신, 싱글맘, 사회초년생, 대학생 여성)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LH 측은 “2017년 남성 임금 100% 대비 여성 임금이 78%로 임금 격차가



    진건지구 공실상가가 많아져서 렌트프리다 뭐다 해서 전체적으로 상권이 다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장기침체 느낌이 나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행운이 왔습니다. 다행히. 기대도 안했던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가 7층에 통으로 들어왔고, 스크린골프도 통으로 들어와서 나름 활성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걍 행운과 같은





    몸을 던져 주민들을 구했던 정 씨가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현실. 옛 동료들은, 정의롭고 성실한 정 씨를 누군가 특별채용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MBC 뉴스 서윤식입니다. 서윤식 기자 [저작권자(c) MBC ( http :// imnews.imbc.com )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사회] 1.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사건 등 진상규명 ‘세월호 보고서 조작’ 검찰 특수부 수사…재조사 이뤄지나 세월호·가습기살균제 재조사 ‘사회적참사특별법’ 국회 통과 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조, 피의자 벌금 부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본격 시동…”재원 확대 여부 과제로”



    요양병원에서 한달에 300정도 들여서 입원을 하고 있고.. 근 300가까이의 간병인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저희가 버틸지 모르겠지만.. 이번주 금요일 또 근로복지공단에서 데리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통원치료로 주 2-3회 주던 재활치료마져 종결해보리려고 자문의사회를 연다고 합니다. 어차피 종결하려고 계속 관련과도 아닌 의사들 데려다가 자문의사회라고 열고 있는데.. 저희가 들러리처럼 가야 하는건지.. 너무 힘듭니다. ㅜ.ㅜ 하지만..그래도 저희는 안가는것보단 가서 조금이라도 좋아진걸 설명하고 연장을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안가서 안와서 종결해보린다고 할까봐.. 영원한



    제출한 서류에는 3개월전 근무시간보다가 적게 일한거로 올리고 사직서도 위조했는데 인정하더라고요 지금은 변호사와 함께 싸우고 있는데 회사에서는 넘 불성실하게 대응하고 요청하는 서류도 안주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올올립니다 저는 뇌출혈로 다친 곳이 소뇌라 균형감각소실및 조절능력장애 및 눈쪽까지 장애가 발생해 사회활동이 불가능합니다 같이 근무한 직원한테 확인서를 요청하면 직원들은 답은 안돼요라고 합니다 이유는 지금하고 있는 구역가지고 장난한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정수기기사들이 하는 구역을 지점장이 나누어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공실일때 위험, 계약종료시 잘 나갈수 있을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갑자기 주변에 임대인들 또는 상가 주인들이 다 대단하게 느끼고 절대 월세 받는거 쉽게쉽게 안보이네요 아 그리고 상가 분양가 눈탱이 장난아니네요 1층 코너에 커피 운영하는것 문의해보니 분양받은 분이 하는데. 세상에 14평 상가 분양가 11억(?) 이라고.. 여기 외곽 신도시 아직 상권 형성전인 지역인데.. 도대체 제가 어떻게 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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