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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변진섭 신곡 좋네요 무도 못친소2할때 변진섭 노래 다같이 부르면서 노는장면 진짜 힐링되는데 변진섭-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4:31
(22,23일 8시/24,25일 9시) , 4일의 셋리스트가 조금씩 달랐다 , 잊을 수 없는 눈물의 콘서트 , 4일 모두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성진 : 저 이거 알아요 셀로판지 )입장 전 본인확인이 엄청 빡셌다.. 🍋 셋리스트 : ㅊㅊ.갤 [@@youtub_tag-0@@] 변진섭과 최진실이 결혼직전까지 간 얘기 이소라와 신동엽이 꽤 오래
걸 알아 보배에서 낄낄거리다 요기도 팔 한 쪽 걸쳐보려 합니다. 보배가 분위기가 요새 참 요상했는데 다행히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네요. 가지는 못했지만, 오늘 '서초 구국 법회' 덕분에 기분이 좋아 혼자 막걸리를 홀짝거리다 이제 글 제한 풀렸으려나...하고 끄적입니다. 변진섭의 '숙녀에게' 를 들으며, 분노할 일 없이 이렇게 편하게 누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 이 나오네요. 아..죄송합니다. 뭔 쓸 데 없는 말을... 담부터는 술 안먹고 올게오 ㅠㅠ 그냥 유툽 뮤직에서 변진섭 숙녀에게 듣고 싶어서.. 한곡 틀어놓으니
그룹 혹은 연예인은? 나도 우주소녀! 의상을 가장 많이 해서(웃음). 여기서 어떤 파트를 맡으셨나요? 재단. 바지 밑단 자르고 이것저것 다 하는 거죠, 뭐. “지금도 꼽으라면 H.O.T.가 제일 좋아.” 성함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홍윤의, 56년생. 언제부터 이 일을 시작하셨나요? 한 30년 됐나? 몇 년도인지는 기억도 안 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지금도 꼽으라면 H.O.T. 의상이에요. 지금 가장 좋아하는
지금 들으면 그 시대 어떻게 이렇게 세련된 음악을 만들었는지 의아할 정도인데 당시는 1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진가를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성과를 냈는데도 그는 억울한 케이스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한다(일설에는 비자 담당자가 그가 한국에 있다는 게 싫다는 이유로 비자 연장을 해주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 사실이라면 어이없는 일이다). 한참 뒤에 한국으로
양준일이 서태지 인기에 다리를 논듯한 느낌이네요 [tube]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공개방송 91년 12월 01일 2부 변진섭 이경규) 변진섭 - 새들처럼 나 99인데 변진섭 아는데 변진섭 - 새들처럼 아무도 몰랐던, 세계 최고 아이돌 가수의 옷을 입히는 사람들 변진섭 신곡 좋네요 구하라
연관 노래가 계속 90년대 초반 발라드가 나오네요.. 역시 노래는 90년대 노래가 좋네요.. [@@youtub_tag-0@@] 숙녀에게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덧 변진섭 50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목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미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간만에 신곡 나와서 듣고 있습니다. 총 27곡이네요. 리메이크 곡 포함한 것 같습니다. 귀호강 하고 있는 중입니다. 덕선이가 선우한테 변진섭 테이프인가 선물하는거 보고 저사람이 저 시대 사람이냐고 물으니 엄마가 인기 많았다고 한거 기억남 종인: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 백현: Peabo Bryson - Why Goodbye
11.장난 아닌데 12.버릇이 됐어 13.좋은걸 뭐 어떡해 14.Say Wow 15.Blood 16.태양처럼 17.바래 18.Dance Dance 19.Sing Me 20. 누군가 필요해 21.그렇더라고요 22.Man in a movie 23.Free하게 DAY6 🍋 기간 : 2017.11.03 - 2017.11.05 🍋 장소 : 상상마당 /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65 상상마당빌딩 🍋 특이사항 : 갑분상(갑자기 분위기 상상마당), 9월 10월 11월
모두 함께 해온 대표적인 곳을 방문했다. 신사동 ‘청화사'에서 시작해 최근에 ‘샤인'으로 재시작을 알린 정유봉씨와 그의 소박한 공장 식구를 소개한다. 일주일에 평균 50벌 이상 제작하는 샤인은 그룹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빅뱅, 블랙핑크, 워너원 등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케이팝 시장의 정상에 선 아이돌 그룹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다. 연예계의 바쁜 방송, 무대 스케줄에 맞추기 위해 이들은 밤을 새우며 빠르게는 하루에 한 팀의 의상을 전부 완성해야 한다. 모두 60세를 훌쩍 넘은 샤인의 장인들은 ‘이 바닥'에서 일평생을 바쳤다. 아이돌
수준이구요 변진섭도 그다지..리메이크 앨범 듣고 바로 삭제 90년대 대부분 원히트 가수는 노래 실력이 부끄러운 수준이 많아요 0:00:21 이선희 - j에게 0:04:05 조용필 - 눈물의 파티 0:07:55 김수철 - 못다핀 꽃 한송이 0:11:07 최진희 - 가버린 당신 0:14:21 김창완 - 그래 걷자 0:18:11 김워중 - 바위섬 0:22:14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0:25:50 정유경 - 꿈 0:29:39 최백호 - 인연의 정 0:33:23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0:36:56
선, 전혀 화려하지 않은 일꾼들을 만났다. By Elaine YJ Lee 25 9월 2019, 3:46pm Share Tweet Snap @BAECHU.ME 엑스원 'FLASH' 뮤직비디오 캡쳐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조용한 주택가에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들이 드나드는 비밀스러운 ‘핫플레이스'가 있다. 하지만 누구나 상상할 만한 패션 편집숍이나 인스타그램에 뽐내고픈 예쁜 맛집은 아니다. 베일에 싸인 곳은 다름 아닌 한국 아이돌의 맞춤 의상을 책임지는 소규모 공장이다. SM, YG, JYP, 빅히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