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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때문에 하늘도 울고있네요.... [극혐주의] 제1야당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씨발 법무부 검찰개혁단장에카테고리 없음 2019. 10. 27. 05:32
대표로서의 자기 좌표에 대한 인식이 아쉽다. 독기를 뿜은 말들은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당대표가 막말을 내뱉으면 퇴로가 없다. 당이 막말당으로 규정될 뿐이다. 황대표 또한 당대표에서 물러나야 할 이유를 꼽자면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지만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황대표에게 물러나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이제라도
다녀온 피해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국내에서는 한국어 환청으로 모욕을 당했는데, 그것이 외국에 가면 영어로 바뀌어서 들린다던지, 영어 욕/동양인 비하를 한다던지 이렇게 조금씩 피해 양상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모르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전광판을 통한 광고, 버스 광고 등을 하며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고, 여러 전문가들이 도와주고
척하면서 민주, 진보 진영 이간질 시키기 ■프레임 짜기 패턴 특징: 1) 문재인 정부/민주당 비판적 지지자 코스프레하면서 '000때문에 실망인데요...', '000때문에 걱정인데요' 주기적 반복적 투척하며 밑밥깔기 2) 늘 지지자 코스프레하다가 신기하게 선거 2주 정도 전부터 '#실망해서 투표 안 하겠습니다', '#00때문에 실망해서 바른미래당 찍겠습니다', '#000만 해주면 저는 바른미래당
노릇이다 . 게다가 이를 문제제기하는 여당의원에게 “ 웃기고 앉았네 , XX 같은게 ” 라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뱉어냈다 . 위원장의 자격도 , 국회의원의 자질도 ,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인격도 갖추지 못했다 . 자질도 인격도 그 바닥을 드러냈다 . 즉각 사퇴하라 .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 공격만이 살길이죠 국가지원금 2/3을 혼자서 독차지? [단독] 신생 '케이런벤처스'가 어떻게…"비상식적
최근 인천 동산중고 총동문회장을 맡은 이후 정치 보폭이 넓어졌다. 옹진군 이장단 워크숍 등 여러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이 눈에 띄면서 민주당 예비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6년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이명박, 박근혜는 부정부패 국기문란 혐의로 구속해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를 시켜야죠’라는 글에 대해
장소 : 국회 정론관 ■ 우리는 3 년 전 겨울에 당신이 한 일을 잊지 않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 , 이낙연 국무총리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의 사죄와 사퇴를 주장했다 . 한 발 더 나아가 대통령의 석고대죄와 책임자
오후 뉴스 프로그램 '사사건건' 패널로 출연 중인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조국 법무부장관을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표현해 논란이다. 김 의원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시오패스라는 모멸적이고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을 쓴 것에 사과하지 않으면 다음주부터 김 의원과 함께 못한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표 의원은 사사건건 측에 하차
김정은의 노예로 , 괴뢰정권으로 전락 " 했다고 주장했다 . 자유한국당의 집회의 수준과 품격을 알게 해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 , 국민의 혈세를 사용해 가면서 다들 바쁜 당원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기껏 들려준 얘기가 ‘ 김정은의 노예 ’ 타령인가 . 자유한국당의 양식 있는 당원들이 왜 이번 장외집회를 만류했는지 알 만하다 . 개혁은
: ?? 친구1 : 솔직히 얼굴 생긴것도 위선자처럼 생겨서 역겨움 저 : 그건 너가 색안경 끼고 봐서 그런거 아니야? 친구1 : 아니 그래도 입시비리는 맞잖아 저 : ??? 무슨 입시비리? 친구1 : 막 표창장도 위조하고 저 : 그건 증거가 없는데? 친구1 : 입시비리로 부산대 의전원 가고. 저
덧붙였다. [현장] 전국중소상공인총연대 "국회가 유통 대기업 탐욕 막아달라" [오마이뉴스 글:김시연, 사진:유성호] "이제 국회가 나서 브레이크 없는 유통 대기업의 탐욕을 규제해야 한다." 전국중소상공인유통법개정총연대(아래 중소상공인총연대)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유통산업발전법(아래 유통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중소상공인총연대는 유통 대기업의 골목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