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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美국방부 '한미연합공중훈련 규모 축소 실시' 한미연합훈련 연기 속보네요 한미연합사 출신 장성들 '지소미아 반드시 필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16:07

    장면 정부의 교체를 내심 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 중앙정보국장이 가장 성공적인 해외 비밀공작으로 5.16쿠데타를 꼽은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CSIS의 정체? 돈줄은 일본정부와 美군산복합체 극우의 선택적 기억상실 "오늘날 한반도에서는 한반도의 현상 유지를 선호하는 세력과 현상을 변경하려는 세력 사이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전쟁이 전개되고 있다. 거칠게 분류하자면, 전자에는 한국의 극우 보수 진영 및 미국과





    보다 종료 자체를 불만으로 보고 있어서... 꽤 힘든 상황이죠. 한일경제전쟁에선 우리가 승기를 잡고 있지만... 한미군사외교쪽에선... 매우 힘든 상황이에요. CNN 보도…"당국자들이 금액 정당화하느라 분주" "난데없는 대폭인상에 美당국자들 좌절…공화·민주 의원들도 깊이 우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동맹 청구서' (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으로 50억 달러를 제시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며 국무·국방부 당국자들의 설득으로 이를 47억 달러로 낮춘 것이라고 미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방송은 이날 미 의회



    적극 동참하니 더 잘 대해줘야 한다는 말이 등장하네. 이미 여러차례 언론을 통해서 언급되었던 것처럼 이번 지소미아 파기 관련해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정나미가 떨어진게 보였는데,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듯 싶다. 진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노답 외교 만든 문재인 정부 대단하다 정말 .... 자유한미연합TV 왈... 공수처 법



    설날이어서 안 된다고 한 것이다. 주고받기는 계속됐다. “2012년 3월1일.” “3·1절이야. 안 돼.” “3·1절이 뭐야? 왜 안 돼?” “한국이 자주독립을 선언한 날 아니냐? 휴일이라 안 돼.” 롤리스는 이번엔 호통치듯 말로 했다. “자주독립을 선언한 날이니까 전작권을 가져갈 수 있는 것 아냐?” 그날 회의에서 전작권 환수일은 2012년 3월 15일로 최종 합의됐다. 전작권 환수는 그 뒤 2015년으로 연기되더니 이제는 2020년까지로 미뤄졌다. 군 내부 장교들이 들고 일어서고 예비역 장성들이 시위까지 벌이면서 외국군이 가져간 자기나라 군대 전작권을 돌려받아선 절대



    강경하게 대응할수 밖에 없는거에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첫 미북 정상회담을 한 뒤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조만간 한국전쟁 종전을 선언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때만 해도 참... 요근래 반북 반평화세력이 다시 준동하는 거 보면 다시 선거철이 오나 하지만 또하나 이 정세가 결국 미국에 달려 있으니 참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미국은 연합훈련 한다면서 북한을 압박하고 또



    이를 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청와대가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기지 외에 다른 미사일 기지를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다"며 팩트를 말하자, 극우 보수 언론과 정당들은 일제히 "북한의 대변인"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CSIS의 돈줄 그런데 주목할 점이 있다. CSIS의 최대 후원자는 바로 일본과 미국의 거대 군수업체들이라는 점이다. CSIS 홈페이지를 보면 일본 정부는 작년 한해만도





    최소 50만 달러를 기부한 것을 비롯해 일본의 기업, 재단, 개인 기부자들이 대거 명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SIS의 주요 후원 기업에는 록히드마틴, 보잉, 노스롭그루먼, 레이시온 등 군수 산업체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이러한 기부자들에게 답례라도 하듯, CSIS는 일본 및 군수업체들의



    찾은 강경화 장관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인사하고 있다. 2019.9.20 [주한미군 제공 강경화, 평택기지서 에이브럼스 면담…"한미동맹 강화위해 협력" 강경화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20일 평택의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 2019.9.20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한 미국대사와 공군기지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따르면 한미 군당국은 한미연합사의 연합방위 및 위기관리체제를 세밀하게 규정한 ‘한미 동맹위기관리 각서’를 전작권 전환에 맞춰 개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최근 미측은 협의 과정에서 위기 상황을 규정한 ‘한반도 유사시’란 문구에 미국을 추가해 ‘한반도 및 미국의 유사시’로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미측 요구대로 각서에 ‘미국 유사시’ 문구가 포함되는 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해당 문구가 포함되면 호르무즈 해협이나 시리아 등 중동 문제나





    쥐지만, 엑셀과 브레이크 밟는건 조수석에 놓고 미국이 조수석에 앉아 엑셀과 브레이크 밟고 움직이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 높지않나.. 불안하게 바라보고있습니다.. 방위비 분담 한미연합사 지휘권에는 발악하면서 정작 자주국방에 필요한 복무기간 확대 여성의 징병 공창제 여호와의 증인에는 왜 아닥하는거야? 6조 주고 민간부분에서 무역확대 하면 되는건데 군인을 존중하는 미국정서상 우리가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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